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수천 명이 미손으로 향합니다.
- 메시지 번호 146 -

- 부활절 후 첫 번째 월요일 II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이야말로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려오시는 아름다운 날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나의 자녀들이 잘 지낼 때 행복하고 기쁘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오늘 성령에 감동받는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보니 우리 어머님의 심장이 기쁨으로 더 빨리 뛰어요. 왜냐하면 너희 모두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느님, 우리의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을 찾는 것을 보는 것보다 나에게 더 아름다운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잃어버렸고 영원히 잃어버린 줄 알았던 영혼들도 이제 너희의 기도를 통해 수천 명이나 미손으로 향하는 것을 보는 것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사랑한다!
우리 어머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영원히 하나 되어 기쁨이 가득한 내 마음으로, 매일 작은 희생을 아끼지 않고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충실한 자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그분께 너무나 큰 기쁨을 주니 내 아드님이 갚아주실 것이다.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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