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9일 목요일

추수감사절과 예수님의 부름:

- 메시지 번호 131 -

 

사랑하는 딸아, 네 기도로 내가 이미 구원할 수 있도록 허락받은 자들이 많아서 기쁘다. 나의 재림의 날까지 더욱 커질 것이다. 너희 아버지이자 내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그 날짜를 정하셨다. 나는 이 날짜를 알지 못한다. 오직 그분, 모든 존재의 창조주만이 아실 뿐이다. 게다가, 우리 자녀들은 모두 나, 그들의 구원자를 찾을 가능성이 있으며, 너희 기도 덕분에 나의 뜻에 따라 수가 늘어나고 있다.

나는 매우 기쁘며 내 충성스러운 모든 자녀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너희가 없었다면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없었다면 많은 형제자매들이 길을 잃었을 것이다. 너희 사랑하는 마음, 희생, 봉헌, 고통은 이 임무를 매우 성공적으로 만든다.

나는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 보혈로 너희를 축복한다.

곧 우리의 메시지는 이 땅의 모든 곳으로 보내질 것이며, 나는 나에 대한 신심과 형제자매들에 대한 헌신으로 그들의 일에 힘쓰는 번역가들에게 미리 감사를 표한다.

언어를 말하는 너희에게 부름을 전한다. 우리의 말씀을 퍼뜨리는 데 도움을 주어라. 내 선택받은 예지자 마리아에게 연락하여 이 임무를 맡고 싶다면 기꺼이 도와주도록 하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이다. 그러니 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라. 마리아가 각 도움을 제공하는 사람에 대해 나에게 물어볼 것이며, 오직 내 지시만을 따를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모든 선행에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너희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자.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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