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끝이 시작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 메시지 번호 117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네가 자신을 맡겨줘서 좋구나. 그도 우리의 아들이고 이제 이곳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네, 우리가 너를 보낸 곳에서 말이야. 고맙다, 내 아이야. 항상 우리에게 충실하고 계속해서 우리의 부름에 따르렴.

사랑해.

하늘의 네 어머니.

내 아이야. 나의 딸아. 나, 너희 거룩한 예수께서 말하러 왔으니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왔다. 이것 때문에 우리 자녀들 중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렴, 끝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때문이다.

내가 내 새 왕국으로 데리고 갈 영혼들이 아직 충분히 많지 않아. 하지만 너희의 너무나 사랑스럽고 활기찬 지원 덕분에, 나에게 대한 너희의 헌신과 많은 이들이 나에게 주는 마음속 기쁨 때문에, 너희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수많은 기적적인 개종을 일으킬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 너무나 많은 영혼이 나, 너희 예수를 찾고 나의 거룩한 심장은 감사로 가득 차 있다.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베푸는 헌신적인 봉사와 완전하게 나에게 맡김으로써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내는 너희 때문에 내 기쁨은 크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게 말이야.

너무나 많은 마음속에서 일어난 순수함의 변화에 대해 깊이 경외하며 각자 감사드리고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에 대한 은혜와 감사로 너희 각각에게 내 신성한 보호 축복을 주겠다, 나의 사랑받는 예수님 때문에 내가 가장 어둡고 검은 영혼 속에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빛을 점화하기 위해 말이야.

깊이 애착하며.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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