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네 영혼이 너에게 보여질 때 무릎을 꿇으렴.
- 메시지 번호 69 -

내 아이야. 시간이 얼마 없구나. 가서 초를 사 와라. 그 초들을 축복받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말해주어라. 우리 아이들아, 많은 일이 일어날 성주간은 거룩하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모든 거룩한성사들을 지켜라.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해라. 가능하다면 금식해라. 과로할 때는 자신을 채찍질하지 마라. 단 것(그것을 삼가)이나 고기, 또는 그 대신에 희생할 수 있는 것을 바쳐라. 하느님 성부께서는 가장 작은 몸짓도 보시고 기뻐하신다. 사랑으로 의식적으로 해라 (포기).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 영혼이 너에게 보여질 때, 즉 네 삶에서 좋았던 것과/또는 악했던 모든 것이 드러날 때 무릎을 꿇으렴. 아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뻐하고 그분께 손을 내밀어라. 그분은 손을 내미는 사람들의 손만 잡아주실 것이다. 너희 모두 똑같은 경험을 하겠지만, 각자 다르게 경험할 것이다. 마음이 열리고 예수님, 나의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압도적일 것이다. 기쁨과 행복에 울고 다시 예수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며, 순수한 심장을 가진 너희들은 그런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니 그것을 붙잡고 싶어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이 놀라운 사건에 대비해라. 너희는 복이 있다. 나의 아드님은 각자에게 이 시간을 주시며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신다*. 예수님, 너희가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예수님이 준비하시는 것처럼 아름다운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라. 자신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나의 아드님을 있는 그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여기서 시간은 시간 단위가 아니라 사건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지금도 거부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 사랑에는 한계가 없고, 나의 자비는 너희 각자를 포용한다. 그러나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은 고통을 경험할 것이다. 준비해라, 왜냐하면 이 "시간"은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사건을 그렇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네 예수님.
내 아이야. 이 메시지를 퍼뜨려라. 그래야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더 많이 준비할 수 있다. 그것이 놀라운 사건이 될 것이고 기뻐해도 된다고 말해주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계시: 나는 이 함께함이 어떤 것인지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기쁨과 행복 그리고 감사로 울었다. 예수님의 사랑은 지상의 말로는 표현할 수도 없고, 두 명의 인간 사이에 느껴질 수도 없다 (어떻게든 표현하기 위해). 나는 삶의 과정을 보지 않고 함께함만 봤고 느끼기만 했다. 무릎을 꿇었고 예수가 내 손을 잡으셨다. 압도적이다. 그분의 얼굴과 미소와 광채는 순수하고 빛나며 찬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너희 각자 이처럼 "아름답게" 그리고 친밀하게 경험하도록 허락받기를 바란다. 신성한 마음의 준비를 위한 네 마리아.
내 아이야. 이것도 알리렴,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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