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내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가...?
- 메시지 번호 55 -

딸아,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나의 사랑스러운 딸아. 나의 사랑받는 아이들이 지금도 얼마나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무엇을 두려워하니? 왜 많은 이들은 여전히 인간의 인정을 필요로 하니? 딸아, 너는 이 임무를 위해 선택된 자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나를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자신을 열지 않는 사람은 이 임무의 협력에 참여할 수 없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인 발언으로 방해하거나 심지어 막아서는 안 된다. 만약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헤어져라.
딸아, 나의 어여쁜 작은 딸아. 너는 그런 "공격"에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고 그것들은 널 아프게 한다. 나는 네 영혼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네 고통을 느낀다. 오직 자신들의 예(반복하며) 나에게 자신들을 내어주는 사람들에게서만 일할 수 있다, 그래야만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나에 대한 예가 갱신되지 않으면 이 임무와 함께 축복을 받는 사랑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그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
딸아, 나의 소중한 아이야. 결정은 네게 맡긴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실행해라. 나에게 물어보면 내가 돕겠다. 나와 완전히 신뢰 속에 머물러라. 사랑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 임무는 계속될 것이고 우리는 .......과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고맙다, 나의 어여쁜 딸아. 영원히 너를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아이야. 나의 소중한 아이야. 어려움이 닥쳐올 때 절망하지 마라. 모든 것은 시험을 위한 것이다. 믿어라. 특히 내 아들을 신뢰하라. 그분이 모든 것을 심판(정리)하실 것이다. 시대는 어둡고 우리의 사랑받는 아이들에 대한 공격은 증가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의 지켜보는 손이 너 위에 있고 특별한 보호를 베풀어 주신다.
절망하지 마라,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야.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인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안녕히 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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