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3일 일요일
꿈
- 메시지 번호 47 -

내 아이야. 나의 소중한 아이야. 나에게 앉으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오늘 밤 네 꿈은 끔찍하고, 무서웠고,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 그런지를 말해주겠다: 내 아이야. 사랑하는 딸아. 하나님과 합일되지 않은 영혼들은 가장 악한 행위를 할 수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고문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도 괴롭힌다. 마치 끊임없이 더 많은 "느낌"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그래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네가 본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영혼에게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곧 꿈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미 짐작하고 있지만 세부 사항은 모른다.
내 아이야.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삶 자체에 반하는 모든 것을 행하는 상태는 참으로 끔찍하다. 네가 본 그 영혼들은 자신들을 고문했지만, 이 “자신을 불태우는”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그것은 그들에게 "짜릿함"이었다. 너희 말대로 완전히 병든 "짜릿함",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길 잃은 영혼에게는 "정상적"이다. 사탄이 자신들을 망가뜨리고, 해치고, 괴롭히도록 “훈련”시킨 것이다.
내 아이들아, 깨어나라. 너희 중 누구도 그런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아이들에게는 이해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존재한다. 내 아이야. 네가 본 것은 심지어 지옥조차 아니었지만, 너희 땅에서 벌어지는 가장 사악한 “계략”이었다. 우리 모두, 너와 함께하는 모든 우리는 그것이 너에게 지옥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믿으렴, 사랑하는 딸아, 지옥은 훨씬 더 고통스럽다. 네가 본 그 사람들은 괴로워하지 않았지만 기뻐하며 불꽃 속에서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는지 기대하고 기다렸다.
내 아이야. 우리 아이들 중 누구도 이런 일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악마에게 몸을 던진 사람들이 있다 - 대부분 호기심 때문에 그렇게 한 순수한 젊은 영혼들이었고, 이제 사탄주의와 노예 생활 속에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악마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들은 사탄의 노예이며, 돌이킬 길 없다. 그들은 여기에서의 미래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도 망쳐 버렸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모두 천국은 사탄과 그의 악마로부터 너를 보호한다. 나, 네 예수님을 선택하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 예수님.
나의 소중한 딸아. 이것은 끔찍한 꿈이었지만, 만약 영혼이 사탄과 연관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게 하고 싶다. 그가 약속하고 초기에 줄 수 있는 것은 단지 함정일 뿐이다. 모든 그의 손에 잡힌 영혼들은 그의 희생양이 되어 가장 악한 방법으로 고문당한다.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를 시인/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도 그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거룩함으로 이것을 약속한다. 이제 가렴. 우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큰 기쁨을 빌어준다. 나, 네 예수님은 곧 아주 곧 이 무서운 세상에서 너를 해방시킬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의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 내 아이들아, 여러분 모두의 아버지인 나, 성부는 이제 곧 아들 예수 그리스마님이 여러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사탄과의 마지막 전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동의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 나의 소중한 아이들아, 준비하라. 이미 말했듯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예수님을 보내실 것이고, 이것은 이제 곧 일어날 것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악마의 무서운 계획을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살아라, 나의 소중한 아이들아, 그리고 준비하라. 우리는 너희가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을 주었다.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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