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너는 세상보다 더 내 것이 되어야 해.

2025년 7월 7일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과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부르고 나머지는 더하여 주리라. 내 말씀을 이루는 자들이 되고, 내 포도원에 씨 뿌리는 자가 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으라 (요한복음 15:1-17 참조).

너는 세상보다 더 내 것이 되어야 해. 나의 사랑과 평화, 희망 그리고 자비를 전하는 사자가 되렴. 아이들은 나를 알지 못하거나 세상을 포기하려 하지 않기에 바른 길을 걷기가 매우 힘들어한다.

아이들아,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고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고보서 5:16 참조).

아이들아, 너희가 구원받았다고 느끼기를 원하지 않는다. 구원은 보장되지 않았다. 길이 끝날 때 내가 너희를 심판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아이들은 항상 겸손해야 한다.

인류는 나나 나의 어머니, 모든 인류의 어머니인 분을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파멸로 향해가고 있다; 그들은 교만 때문에 나의 경고와 어머니님의 경고를 얕보며, 교만이 사탄의 표징이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마가복음 7:20-23; 시편 19:13 참조).

전쟁이 퍼져나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날아가 마치 재빨리 달리는 붉은 말을 탄 기수처럼 공포, 고통 그리고 죽음을 남긴다 (요한계시록 6:4).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 현실 속에서 살기 위해 전쟁이나 기근 또는 재앙에 대해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류가 혼란과 고난 그리고 자연재해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이것은 “전쟁, 지진, 홍수, 질병이 항상 있었으니 모든 것이 정상이다”라고 스스로 반복하는 아이들의 갈등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은 네 아이들의 죄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니, 그들이 더 어릴수록 사건은 더욱 강렬해질 것이다. 인간의 죄가 커짐에 따라 원소들은 서둘러 움직인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죄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침략하는 자연 현상에 힘을 실어준다. 이 때문에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뿐만 아니라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속죄해야 할 것에 대해 말하러 왔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고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주의 깊게 들어라, 정전(1)이 다가오니 준비하고 작은 아이들아, 믿음을 가지고 나에게 충실히 계속해라.

나의 교회는 위협받고 있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그들의 믿음을 키워야 한다 (2). 나는 너희를 성체성사 안에서 받아들이라고 부르고 와서 복된 성찬 안에서 나와 함께하고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며 형제애 속에서 머물러라.

기도해라, 아이들아,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지구상의 극심한 날씨 조건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도하고 일어나는 전투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국가 간의 큰 긴장감을 유지하라.

나에 대한 불신과 악마에게 굴복하는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아이들이 악을 떠나기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악마를 예배하기 위한 장소가 건설된 국가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희 집 제단에 축복받은 초를 켜두어라.

기도해라, 아이들아, 내 교회의 박해가 충실한 자들에게 가까워지고 있다. 믿음을 키우고 나를 알아가라.

기도는 항상 필요하다 (누가복음 21:36 참조), 특히 악마가 나의 아이들을 계속 유혹하는 이 때에는 더욱 그렇다. 너희의 기도를 두 배로 늘려라.

일어나, 정신 똑바로 차려라, 얘들아, 거대한 화산들이 깨어나고 있다.

강해져라, 유혹에 빠지지 마라, 앞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라, 나를 보아라,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복을 준다.

당신의 예수님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결하신 마리아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대정전에 대해 읽어보세요...

(2) 믿음에 대해 읽어보세요...

(3) 대박해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한 뜻에 따라, 나는 이전에 받은 메시지들을 당신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천사 미카엘

2019년 5월 4일

대부분의 인간들은 악마를 쉽게 물리칠 수 있다고 믿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악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공격합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의 질투심을 두 배로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악한 생각을 유도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불안감으로 가득 채웁니다...

어떤 사람들을 형제자매를 판단하도록 이끕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간을 "사탄"이라고 부르도록 유도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에고”를 높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편견으로 가득 채웁니다…

어떤 사람들은 분노로 가득 채웁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탐욕을 불어넣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질투심을 심어줍니다…

사실은 모든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험받고 있으며,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악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016년 6월 30일

얘들아, 지금은 악이 당신의 길에 놓는 함정을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다양하고 대부분 행위나 행동이 잘못되거나 심각한 죄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백성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조롱당하며 경멸받습니다. 그들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자신들의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사람들로부터 경멸과 의심의 눈초리를 받습니다. 잊지 마세요, 얘들아, 내 신실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흔들리게 만들고 인내를 시험하고 믿음을 측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요.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

2015년 5월 17일

거룩한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성체 안 계신 나의 아들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마라. 누구를 영받는지 알고 그분을 모셔라. 사탄의 그물에 빠뜨리려는 자들이 끊임없이 함정을 놓을 것이니, 지식을 쌓아 속지 않도록 서둘러라.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022년 5월 27일

나의 사랑의 무기로 싸워라. 사랑이 아닌 것은 내 것이 아니다. 나의 백성들아,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

2022년 3월 31일

사탄은 나의 아들의 교회에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그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금식하고, 기도하고, 분별하라!

대천사 미카엘

2022년 2월 19일

영적 양식으로 성장하라: 거룩한 성체.

대천사 미카엘

2023년 1월 13일

거룩한 성체로 믿음을 강화하고, 종말의 무기인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로 힘을 키우는 것이 긴급하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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