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4월 27일 일요일
내 교회 안에서 기도가 가장 중요해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
2025년 4월 26일 – 신성한 자비의 축일에 루스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너희를 복주노라.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복주노라.
신성한 자비의 이 날에 나는 모든 내 아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부어 주기를 원한다. 자신을 해친 형제자매에게 용서를 구하라. 그런 다음 화해 성사를 받으러 가서 나를 영성체하여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과거를 버리고 회개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자들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 주겠다. 악으로부터 영원히 멀리하도록 내 성령의 분별 아래서 그렇게 하라..
이 날에 내 집 문은 특별한 방식으로 열려 있어 나의 어머니가 연옥에서 나오는 영혼들을 받아들여 영원한 잔치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의 순례자로서 너희는 인류가 내 집으로부터 멀어지고 나를 이 타락한 세대에 자신을 실현해야 하는 외부인으로 여기고 내 교회에 가입하지 않고 악마에게 가입할 때 믿음을 점점 더 키워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교회가 너무 비극적인 시기에 놓여 있는데, 너희는 세상이 아닌 복되신 어머니께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내 교회는 나의 가르침의 상징으로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전파하고 굳건한 형제애와 단결 속에서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가장 중요해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내 양들은 (참조 마태복음 9장 36절) 내부 투쟁, 해결되지 않은 생각, 사랑보다 우세한 증오 속에 흩어져서 악이 내 백성의 영혼에 들어가는 것이 위험하고 그들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아이들아 고통받으리라, 아이들아 고통받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령을 따르라고 부른다. 그래서 내 뜻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방해 없이 나 그리고 복되신 어머니와 연합하여 힘을 다해 기도해야 하는데, 이것은 언제나 필요한 거룩한 묵주기도이다 (참조 누가복음 21장 36절).
믿음을 갖고 확고히 하고 내 교회의 전통을 이어가며 나의 평화를 바라라. 나는 내 백성과 함께할 것이다. 너희는 결코 버려지지 않을 것이니, 믿으라!
앞으로의 시기는 아이들아에게 어렵다. 믿음이 시험받고 아이들은 그 안에 담긴 것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은 박해의 시대이다. 내 교회는 모든 사람들의 눈앞에서 변화하고 있다.
나의 도움과 복되신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사랑, 믿음, 희망 그리고 자선을 실천하라. 대천사 미카엘이 너희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니, 악마의 그물에 갇히지 않도록 그분으로부터도 멀어지지 마라.
내 백성을 위한 중요한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는 각자 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부활하셨다, 할렐루야!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에 품고 있다.
너희의 예수
매우 순수한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들아:
우리는 무한하신 자비로 우리에게 많은 약속을 주시는 그리스도보다 세상이 되자. 우리가 그분께서 요구하시는 조건을 충족한다면 말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이 순간에 우리는 기도와 간구와 봉헌 속에 자신들을 지켜야 해. 성령님께 추기경들이 콘클라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구해야 하고, 우리 신자들은 각자의 몫의 기도를 이루는 책임이 있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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