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바라보고 네 자유 의지가 허락할 때마다 너희를 보호해 주겠다.

2025년 2월 8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바라보고 네 자유 의지가 허락할 때마다 너희를 보호해 주겠다..

나의 집은 변화된 삶을 위해 너희들을 불러왔고, 그래서 이 임무를 시작하여 너희들이 죄로부터 벗어나 나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하였다.

저지른 과실에 대한 용서는 각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을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받는 모든 해방은 동시에 다시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명령이며, 이를 위해 매일 겸손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자신들을 돌아보고 다음과 같이 살라고 부른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함과 같이 우리 죄도 사해 주소서” (마태복음 6,12).

큰 혼란의 시대가 왔다!

인류는 죄 자체를 극복하는 데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악한 자는 그들에게 죄 지을 생각을 주지 않지만, 인간은 악에게 죄 짓는 길을 제안한다.

나의 성전들은 내 자녀들의 눈앞에서 파괴되고 있구나....

나의 제단들은 내 자녀들의 시선 앞에서 더럽혀지고 있다...

나의 사제들은 내 자녀들의 눈앞에서 공격받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나의 종교인 남성과 여성들이 안전하지 않다…

어디로 가고 있느냐, 내 자녀들아? 어디로 가는 것이냐?

너희가 나를 알아야 내가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찾을 때만 나의 불안이 평화와 희망을 발견하고, 항상 더 나은 내일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성경을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알지 못한다 (디모데후서 3,16 -17) 그리고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보다 뛰어난 나의 법률을 버린다 (창세기 19 참조).

내 천상의 군대는 그들의 영혼을 위해 싸우고 악은 그들을 가두어 자유롭게 풀어주려 하지 않는다.

나는 동시에 사랑이자 정의이다, 이것을 잊지 마라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집 안에 장소를 예약해 두었다. 이를 위해서는 믿음으로 살고 겸손하고 인내심 있고 희망과 자선 속에서 살아야 한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5)는 것을 알고 살아라.

너희는 침묵해야 하고 죄에 대한 후회를 이미 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악마가 내 자녀들의 생각을 파고들었고 그들이 유혹을 받았음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몇몇 인간 존재들은 나머지 인류에게 스스로 결정할 자유를 주었는데, 그들은 자신만의 인간적인 삶 속에서 살아가며 고통받게 될 순간이나 나에게 모습을 드러낼 순간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어디로 이끌리고 있느냐, 내 자녀들아?

고통으로, 기근으로, 질병으로, 서로와의 대립으로, 그리고 대부분의 공격 속에서 조작된 자연에 대한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며 살아가도록.

성경 안에서 나를 알아라, 그러나 이 너희 아버지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고 너희 눈앞에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나는 이미 얼마나 고통받는지 앞서 갔고 고통을 최소한의 고통으로 극복해야 할 필요성을 경고했다. 이것은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했으며 믿는 사람은 너무 적다!

내 자녀들은 영적, 육체적으로 경계 상태에 있어야 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라. 기도는 항상 필요하며 너희가 기도를 살아있게 해야 하는 것처럼.

경고에 대해 알려주었으니 영적으로 준비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을까?

경고 이후에도 내 자녀들에 대한 박해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

경고 후에 하늘의 군단으로부터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

내 자녀들아, 너희는 큰 시련 속에 살아가면서 그것들을 깨닫지 못한다. 이 시련들은 끊이지 않는다: 전쟁들, 맹렬하게 휘몰아치는 물결, 거센 바람, 끝나지 않고 생명을 빼앗는 질병, 부족한 음식과 네가 필요로 하지만 얻을 수 없는 것들 말이다.

천체의 위협이 지구에서 계속될 것이고, 특히 너희에게 알려진 것보다 더 빨리 올 그 하나는?

파종 시기를 알 수도 없고 땅을 쉬게 할 때도 모를 날씨의 변화 말인가?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것에 대해 믿지 않았고, 어둠이 지구를 덮으면 탄식 또한 지구를 덮을 것이다….

내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이 다가오는가! 그리고 아버지로서 나는 그것을 최소화하고 싶어하며, 내 영적인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단결해야 하고 형제애를 가져야 한다. 지금은 내 자녀들 사이에서 분쟁할 때가 아니며 악마에게 기뻐하는 것을 허락해서도 안 된다. 힘을 합치고 연대하라, 왜냐하면 악마는 분열로부터 이익을 얻기 때문이다. 서로 적대하지 않고 살아라.

나는 내 진정한 도구를 결정한다. 각자는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사명으로부터 원하는 자들은 영적으로 양육받을 수 있고, 아무도 나의 말씀을 능가하거나 모든 것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자녀들아, 거룩한 성경에서 나를 알아라!

나의 법을 알아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서로 파괴하는 대신 형제애를 추구하고 서로에게 봉사해야 한다. 나의 진정한 도구를 믿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 모든 시대에 걸쳐 내가 선택한 피조물을 통해 경고해 왔다.

내 자녀들아, 땅 위에서 기어 다니며 너희에게 시기의 독, 교만, 비방과 상처를 주입하는 뱀들을 조심하라.

모든 사람이 나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도구는 나보다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들의 길은 쉽지 않으니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아버지로서 그들을 인도하고 내게 순종하라고 명령한다.

거친 돌에서 귀한 보석을 얻듯이 말이다. 모든 시대에 걸쳐 나의 도구들 중 일부는 자유 의지로 나로부터 멀어졌고, 오직 내가 그들의 아버지만이 그들에 대한 최종적인 말을 할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준비해라! 탄력이 붙고 너희는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다. 끊임없이 더 좋아지기 위해 집중하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이 아버지에게 심판을 맡겨라 (참조: Lk 6:37).

나의 축복이 내 자녀들에게 기름처럼 스며들어 나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나의 사랑은 한계가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극히 깨끗한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한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한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도구로서, 겸손하게 너희와 함께 나눈다:

하늘로부터 더 이상 바라지 않으며, 설득하려 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사랑스러운 어머니 마리아 성모님 그리고 대천사 미카엘과 라파엘의 부르심을 나누기 위해 살아가기에.

신성한 뜻께서 허락하신 끊임없는 시련 속에서, 나는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의 여정에서 가장 높은 순간에 무한한 긍휼로 행하십니다. 고통과 함께 생명을 불어넣고 성부로부터 오는 사랑은 이 2월 8일에 그분의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인시켜줍니다. 예상치 못한 때, 미리 정해진 날짜 없이 오시지만 당신의 방식대로 움직이시고 내가 가장 큰 사랑이 필요한 순간에 말씀하십니다:

"딸아, 여기 있다, 나는 네 하나님이고 너를 버리지 않는다."

이것은 신성한 사랑의 미묘함으로 우리에게 가장 상처가 되는 곳에서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선을 돌리시고 생명과 풍요로운 삶이 있는 그분의 말씀을 내게 전달하십니다. 성부님의 위대하심은 당신께서 우리를 주시하고 계시며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 있으며, 양날의 어떤 검보다 날카로와서 영과 혼을 꿰뚫고 골수와 관절까지 분리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심판하느니라.” (히브리서 4:12)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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