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많은 이들이 예고한 때가 왔습니다.
2025년 1월 16일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내 마음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모두는 기도에 불리고 평화롭게 살고 형제들을 사랑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나는 포도나무다”. 나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 없이는 영생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요한복음 15장 1-17절 참조).
내 자녀들아, 이것을 기억하라!
인류여, 눈을 돌려 나를 보아라. 너희는 절벽과 큰 함정이 있는 거친 길을 가고 있으며, 나를 알지 못하여 속임을 당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한한 자비이며 동시에 정의로운 심판관이다.
이 세대는 미혹되었다:
내가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주는데도 그들은 그것을 경멸한다.....
내가 그들에게 내 몸과 피를 주는데도 그들은 그것을 경멸한다....
나는 그들을 형제애로 부르지만, 그들은 전쟁 속에서 살아간다....
내가 그들에게 나의 말씀을 주는데도 그들은 그것을 경멸한다....
내 계명은 거부당하고 있다...
그들은 어머니를 조롱하며 불쾌하게 한다....
이 세대는 악마의 속임수에 눈이 멀었다.
이 세대는 죄를 지으면서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에 집착하여 허영심에 빠져 인간적인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
내 자녀들은 겸손하며, 나는 그들을 특별히 사랑한다.
나의 자비로운 정의는 고통받으며 나에게 그리고 어머니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미친다. 어머니의 모성적인 중재가 있을 것이다.
내가 경배와 찬양을 받는 곳에 나는 머물고, 어머니도 그들을 동반하신다.
악의 불길을 부르는 곳에는 악의 불길이 도착하고 내 자녀들은 고통받는다.
자녀들아, 모든 형제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특히 믿음 안에서 함께하는 형제들에게 더욱 그렇다. 너희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원한을 품지 마라. 이는 마음을 굳게 만들고 시기로 가득 채우며, 시기는 마음을 강하게 만든다. 마음이 굳은 사람은 사랑에 대해 말하지 않고 도발적인 말을 하며 기도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조롱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른다:
나의 진리는 절대적이지만, 너희는 회개 없이 삶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은 그들의 길에서 일부 내 자녀들의 오만함을 휩쓸고 동시에 땅 곳곳에 불이 나타나 황폐를 남기고 하늘로부터 떨어질 불길을 예감하게 할 것이다. 바람, 불, 물은 사건의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큰 도시들은 원소와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사라지는 길로 향하게 될 것이다.
용이 나타나 파괴를 일으키고 나라들이 두려움을 보이지 않고 서로 대립한다. 평화가 이야기되지만, 대신 매복 공격이 준비되어 나라들을 무의미 속에 남겨둔다.
기근은 식량을 비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야기한다. 나는 자비로우며 배고픈 이를 먹이고, 음식이 없다면 “나는 스스로 있는 분이다”(출애굽기 3장 11-14절)라고 말하며 그들을 먹인다.
많은 이들이 예고한 때가 왔습니다.
이것은 내 자녀들이 불경에 물들어 지나가는 곳마다 공포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순간이다. 그들은 내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고 평화 없는 사람에게 “큰 징조”를 보내, 다수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무시해 온 때가 왔음을 알릴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나의 사람들에게 충실하며 오른손의 손바닥 안에서 너희를 지키신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하라.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태양을 입고 발 아래 달을 밟는 여인"이 거대한 마리아 군대를 이끄시는 나의 자녀들을 인도하신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하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1)께서 너희를 내려다보시며 각자 그리고 사랑이 비어 변화하기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옹호하신다. 나의 평화의 천사는 겸손 그 자체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형제애와 공동선을 거부하는 자들을 슬퍼한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과학자는 위대한 발견을 이룰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대정전이 온다; 회개하는 나의 자녀들, 변화의 길에 머무는 나의 자녀들은 어둠 속에서 빛을 볼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의 아버지의 손이 내려오셨다...
이 세대는 정화 없이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자비를 구하며 나에게 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 해설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부터 우리는 사랑 그 자체인 넘치는 사랑의 일부가 되도록 이끌린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만약 알았다면 누가 왜 저항할지 모를 일련의 사건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는 동시에 정의로운 심판관의 메시지로,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나의 사랑으로 그리고 동시에 나의 정의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지만 구원이 보장되지 않는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끊임없이 나를 알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둠 속에서 목마르거나 배고픔을 느끼며, 하늘의 울림 소리를 듣거나 형제들이 서로 싸우는 가운데에서도 믿음은 우리가 믿었고 충실히 머물렀기 때문에 우리를 지탱한다.
형제들아, 성령께서 분별력을 주시어 아무리 힘들게 살아도 우리의 사랑과 우리 왕이자 주인 예수 그리스께 대한 신앙이 결코 꺼지지 않도록 강한 믿음을 갖게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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