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들아, 순종적인 사제 아들들아 보호해라.
2024년 6월 20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내 깨끗한 마음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는 큰 혼란 속에 살고 있고, 하느님의 율법을 내 자녀들의 자유 의지에 맡겨 버렸다. 어떤 이들은 아버지 집안의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다 지쳐서 그렇게 정당화하지만, 내 자녀들아, 그것은 실수이고 엄청난 실수가운데 신성한 명령에 따르지 않으려는 내 자녀들이 정당화하는 것이다.
내 아들의 교회는 혼란 속에 있다.
내 아드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진리를 전하고, 바른 길을 가라.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의 교회는 황량해질 것이니 너희는 형제자매의 미지근함을 보상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이 시대와 특히 지금 벌어지는 조짐들은 곧 이루어질 일들에 대해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표징과 기적은 계속될 것이며 너희를 경계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깨어나 현실을 보고 끊임없이 덮쳐오는 사건들을 외면하지 않도록.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의 교회는 시간 안팎으로 기도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어야 한다. 영혼의 적이 인류에게 달려들고 있고 정화의 때에 빠질 절망은 멀리 떨어진 내 자녀들을 좌절시켜 혼란에 빠뜨리고 악마에게 이끌려 단일 종교라는 큰 함정에 빠지게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화합하며 살아라. 하지만 지금 인류가 제3차 세계 대전으로 흔들리는 때에는 불가능하다.
내 자녀들아,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마음을 다해, 감각과 양심과 함께, 진실한 아들딸로서 무지 속에 살기에 만족할 수 없으니 너희의 마음으로 기도하라.
지금 인류가 중요한 순간에 처해 많은 영혼이 사라질 것이니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하지만 내 자녀들아, 심지어 미지근한 이들에게도 사랑의 언어로 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의 언어는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마음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서로 돕고 전쟁으로 인해 인류에게 큰 고통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하지만 물질적으로 준비하라고 부르기 전에 영적으로 준비하라고 한다. 서둘러라, 얘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내 외침을 무시하지 말고 단결하고 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허락하신 사랑의 부르심에 주의하라. 왜냐하면 자연이나 인간 때문에 이전에는 내 외침과 신성한 아들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너희 삶은 하느님의 아드님, 그 가르침, 계명 성사 그리고 자비의 행위에 집중되어야 하고 기도하고 기도가 너희 양식이 되도록 해라.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들아, 순종적인 사제 아들들을 보호해라. 지금 신성한 뜻에 따라 경고를 받을 힘을 누리는 이들도 보호해야 한다. 서로 돕고 얘들아!
너희와 함께 가져온 성사품을 축복하고 인류의 어머니로서, 말씀의 어머니로서 악인의 간교함으로부터 영혼을 지켜주기 위해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도록 보호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너희 몸과 생각, 양심, 마음, 감각, 온전한 존재를 축복한다. 아멘.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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