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2024년 5월 28일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신 메시지.

사랑하는 삼위일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신의 뜻을 가져다주러 왔다.

하나님과 같이 누가 있으랴, 하나님과 같은 자는 없도다!

인류는 계속해서 눈이 멀어 신의 뜻을 이루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리석은 개들처럼 남용한 인간적 이기심에 살아가며, 인간 피조물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과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본질을 숨긴다. (롬 12:2; 요일 2:17 참조)

인간 피조물이 지금 이 순간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사랑 앞에 서 있는데, 그분은 악한 뱀과 하나님께 반대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실 것이다.

(창세기 3:15; 요한계시록 12:1-6 참조)

인류의 여왕이자 어머니, 새벽별은 자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선 안에서 일하고 행동하게 하지만, 그분의 신성하신 아들의 자녀들은 방탕함의 영역 밖에 있는 모성의 요청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고 개정하고 회개하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삼위일체 자녀들아, 인간 지성을 빛의 신성한 영에게 굴복시켜 현명하게 행동하라. 그래야만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신성한 사랑과 행위에 증거할 수 있다.

이 세대는 속세에 머물고 교만한 허영심에 빠져 자신의 시력이 닿는 곳 이상을 바라보지 못하며, 하나님의 충실자들 사이에 분열로 이어지는 혼란을 일으킨다.

인류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 영적, 사회적, 건강, 교육, 식량 및 경제 등 모든 면에서 흔들리고 있는데, 이는 멸망의 아들이 인류 앞에 권력을 잡기 위한 목적이다.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영적으로 약화된 인류는 악마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에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연료다.

전쟁이 벌어지고 인류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쉬지 않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캘리포니아, 일본 및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땅이 격렬하게 흔들린다.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및 노르웨이를 위해 기도하라. 자연이 그들을 격렬하게 채찍질하고 땅이 흔들린다.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과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하라.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땅은 계속해서 태양의 끊임없는 공격에 힘을 잃고 있으며, 이는 세상의 어둠을 증가시킨다.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여왕이자 어머니의 자녀들아, 믿음 안에서 꾸준히 설 수 있도록 하라. 질병은 이미 인류에게 퍼져 일부 국가에 확산되어 더 많은 곳으로 번질 것이다.

우리 왕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모든 공격 전에 다음과 같이 선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피, 당신의 뜻이 아닌 그 어떤 것에서도 나를 구원하소서.

모든 위협 앞에 다음과 같이 선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피, 악마의 간교함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모든 불의 앞에서 선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당신의 천사 군단을 보내어 저를 보호하소서.

믿음 부족에 직면하여 선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성령으로 나를 채우시옵소서.

이러한 영적 투쟁의 시대 전에 선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당신의 가장 귀한 천상 군대의 장군을 보내어 저를 그 티 없으신 성심 안에 지켜주소서. 악마는 그것을 두려워하며 공포와 놀라움 속에서 도망칩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영적으로 자신들을 소홀히 하지 말고 삼위일체를 경배하고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를 사랑하라..

거룩한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피난처입니다.

내가 당신을 축복하고 나의 천상 군대로 보호하리라.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말씀 앞에 서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몸의 눈을 떠서 더욱 영적으로 살아가고, 성령의 빛 안에서 비틀거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우리는 악의 세력이 믿음으로 약화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를 알기에 우리의 응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과 하느님이시여 당신을 경배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우리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당신을 공경합니다!

신성하고 모성의 요청에 대한 사랑과 순종으로 타오르는 인류가 아니라면, 지금 이 순간 인간 생물을 괴롭히는 본질로 고통받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다리지 말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응답하는 것을 지체하지 마십시오. 신성한 보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를 환영하고 그 티 없으신 성심 안에 피난하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