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확고한 믿음, 강건한 믿음, 흔들림 없는 믿음, 내 아이들아!

2024년 4월 25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해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메시지 - 기도 모임에서 전달됨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너희 각자에게서 내 사랑이 마음속으로 흘러넘치고 있다'의 심장, 너희가 나의 신성한 아들을 만나기 위해 주의 깊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심장"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해 주기 위해서이다. 그래야만 이 시기에 필요한 나의 신성한 아들의 소명과 가르침에 순종할 수 있고, 너희가 직면하게 될 모든 시험에서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단지 한 세대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나의 신성한 아들의 자녀로서 말이다.

내 아이들아, 천상의 뜻에 따라 아버지의 가문은 너희에게 다가올 질병에 대비하여 필요한 모든 자연 의약품을 보내셨다. 그것들을 바르려고 할 때, 그 효과는 하늘 말씀에 대한 피조물의 믿음에 의해 일어날 것이다.

네 믿음이 없는 경우, 내 아이야, 아버지의 가문에서 너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것을 사용하여 치유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네 믿음이 무한하다면, 네 믿음이 적더라도, 네 믿음이 크다면, 아이들아, 믿음은 너를 구원하고 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라고 말한다.

산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을 키워라, (참조 마태복음 17장 20-21절) 영적으로 성장하고 물질적인 것에 너무 애쓰지 마라. 그래, 준비해라. 그러나 과하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믿음은 성 삼위의 이름이나 내 이름으로 또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에게 순종하여 너희가 시작하는 모든 일에 필요한 양념을 더할 것이다.

확고한 믿음, 강건한 믿음, 흔들림 없는 믿음, 내 아이들아!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얼마나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는지!

성 삼위의 소명을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확장하기 위해 함께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너희 각자는 신성한 사랑의 사신이다. 그 신성한 사랑을 혼자에게 두지 마라. 왜냐하면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형제자매들과 나눈다면, 풍족하게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자비이며 내면의 평화와 외부의 평화를 주신다.

그러므로 성장하라, 아이들아, 영적으로 성장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믿음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내 어린아이들아, 손에 들고 있는 모든 성사품들을 들어 올리고 나는 어머니이자 스승으로서 나의 신성한 아들과 인류의 어머니로서 이 성사품들을 축복하고 은혜로운 상태로 이러한 성사품을 지니는 자들 앞에서 악의 세력이 물러서라고 명령하며, 천상의 뜻에 따라 그들의 몸과 영혼을 치유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 아이들아.

마마 메리

가장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작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모든 여인들 중에서 복되시며 밤낮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당신의 팔 안에서 언제나 당신의 신성한 아들에게 충실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진정 진리라고 너희에게 말하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느니라."(요 6,47)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009년 09월 09일

다시 한번 너희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 안에 머물 것을 촉구한다. 그 믿음은 매일의 성체성사, 꾸준한 기도와 끊임없는 간청으로 양육되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께서 항상 너희를 도우시고 악마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맹렬히 공격하는 이 시기에 계속되는 유혹 속에서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

2010년 06월 28일

믿음은 교회에 다가오는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그 믿음은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것을 기억하라: 믿음을 흔들어선 안 된다. 움직이지 말고 굳건히 서 있어라. 그렇기에 너희에게 계속해서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라고 부르는 것이다.

성모 마리아

2010년 12월 08일

나를 부르라.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무죄하게 태어나신 분이여. 그러나 겨자씨만큼의 믿음으로 말이다. 모든 것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서 떠나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정화되어야 하는 이 인류의 타락을 경계하라. 언덕이 열리는 것을 보더라도, 산과 능선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평원이 우세해지더라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하라.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말이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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