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이기심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2024년 3월 18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신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천상 군대의 수장으로서 저는 신의 명령으로 너희께 왔노라.

너희는 성 삼위일체와 우리의 여왕이신 어머니의 자녀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거룩한 만찬성사 안에서 우리 왕이자 주님을 받아들이면서 믿음을 키우라.

성경 말씀을 실천하며,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모든 자선 사업과 성사를 완수하며 교부들의 책물을 읽으면서 믿음을 키우라.

이기심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 이것은 너희가 자신만 바라보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있다는 것을 믿게 만든다. 이기심은 너희를 교만에 빠뜨린다. 스스로 돌아보지 않고 끊임없이 더 큰 교만을 부리는 자랑스러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며, 그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을 들여다볼 때쯤이면 이기심으로 인해 영적인 나병에 걸리게 될 것이다(잠 16:18-19 참조).

지금은:

정신적으로 인간다운 존재가 부족하다….

진실이 부족하다…

겸손함이 부족하다…

그리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부족하여 그들이 잘못된 길을 찾는 것을 멈추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고자 하기를 바란다.

천상 군대의 수장으로서:

나는 너희가 진실하게 살라고 부른다. 이것은 오직 겸손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

나는 너희가 서로를 존중하며 형제자매처럼 살라고 부른다.

나는 성 삼위일체와 우리의 여왕이신 어머니께서 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택하신 진정한 도구를 존중하라고 부른다.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의 자녀들이여, 너희는 정말 강렬한 비극적인 순간들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만약 믿음이 강하고 확고하지 않다면, (참조. 고린도전서 16장 13절) 인간다운 존재들이 그것에 맞서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두려움 없이 계속 나아가라, 두려움 없이 살아라. 신의 말씀을 잘 알고 (고린도후서 3장 16-17절 참조) 동료 인간을 위해 사랑이 되도록 배워라; 자녀들이여, 대화가 격렬해지더라도 소리 지르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라.

성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인류 안에는 너무나 많은 악과 질투심(야고보서 1장 22절; 고린도전서 13장 4절)이 있어서 마귀의 힘이 넘쳐나며 인간은 어둠에 빠진 형제자매를 통해 사악한 일을 하는 방식을 찾는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여왕이신 어머니의 면전에 영혼을 인도하는 책임자이다; 너희를 삼위일체 보좌로 이끄는 것은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시다..

나의 중재는 각자가 너희 자신을 받아들이고, 하늘 잔치에 맛보도록 너희를 우리 여왕이신 어머니 앞에 데려가는 것이다.

나의 지속적인 보호를 받으라.

성 미카엘 대천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들이여:

대천사 미카엘이 영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러 오셨습니다. 굳건한 믿음 없이는 인간이 다가오는 것을 살아가고 맞서 싸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미지근하면 인간은 약해지고, 또 다른 미지근한 사람이 되어 쓰러집니다.

대천사 미카엘은 시련이 힘들다는 것과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인간의 자아를 다스려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십니다.

그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신들을 분석하고 감정을 유지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경고하십니다.

와서 우리를 인도해 주신 대천사 미카엘께 감사합시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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