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마음으로 기도하고 인류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며 지금은 형제애가 필요합니다.

2023년 12월 17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삼위일체에 의해 보내졌습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들에게 닥쳐오는 악의 공격 앞에서 칼을 높이 들고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회개와 참회를 위한 개인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 매 순간은 회개를 향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중단 없이 당신을 그 순간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인류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며 지금은 형제애가 필요합니다.

발걸음을 항상 굳건히 내딛어야 하며, 특히 예언 (1)의 성취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려운 유혹과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사상들 앞에서,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집안을 거스르고 우리의 여왕이신 어머니를 경멸하는 결과로 인해 신의 뜻을 실행하는 천사가 당신 위를 지나갈 것이며, 몇몇만이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둠 앞에서 집에 머물러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당신이 맞닥뜨릴 어둠은 가장 깊고 짙은 어둠일 것입니다. 각 사람의 영적 상태에 따라 보거나 못 볼 것이며, 필수품만 가지고 집안에 머무르게 될 그 순간은 마치 영원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사흘 동안의 암흑 (2)과 전 세계적인 대정전을 대비하십시오.

사건이 성취되는 것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며 날짜나 긴 세월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이여, 기다리지 마세요. 나라들은 순간적으로 무기를 들고 공격할 것이며, 인류의 상황은 예고 없이 바뀔 것입니다.

천상 군대의 대장으로서 저는 당신들에게 경고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녀들이여,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인간 존재들의 감정부터 기후 변화, 지진의 연쇄 반응, 예상치 못한 자연 현상, 화산 활동이 가속화되어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피난처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당신들에게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많은 요소들이 있으며 그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을 베푸세요, 나머지는 아버지의 집이 더해질 것입니다. (I Cor. 13, 4-13)

삼위일체의 자녀들이여 기도하십시오, 인간 존재들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삼위일체의 자녀들이여 기도하십시오, 키잡이가 없는 배처럼 표류하게 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삼위일체의 자녀들이여 기도하십시오, 샌프란시스코와 아프리카를 위해서요, 그것이 필요합니다.

삼위일체의 자녀들이여 기도하십시오,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신의 뜻에 따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경고하시니 당신들은 준비할 수 있도록 영적인 준비를 앞당기시며 길을 잃지 않고 확고한 믿음으로 저항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다가올 것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태양이 지구를 품어 안으면 인간 존재들은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혼자가 아니지만,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그들을 보호해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적절히 받아들임으로써 인간에게 물과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신의 뜻을 하나로 하여 각 사람은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처럼 누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처럼 아무도 없습니다!" (Rev. 12:7-17)

삼위일체의 자녀들이여,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할 준비를 하십시오.

너희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음식을 또는 선물을 통해 기쁨을 줄 수 있는 형제들에게 어떻게 나눌지 준비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경배하소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경배하소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경배하소서

(1) 예언의 성취에 대해 읽어보세요...

(2) 어둠의 사흘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부름은 우리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이 우리에게 하신 각 말씀을 되돌아보도록 도와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은 우리가 거룩한 경전을 잘 알고 계명들을 지키고 그리스도가 사랑이시므로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 행동의 때입니다.

미카엘 성인은 인간 피조물의 마음과 정신과 감정을 채우는 어둠에 대해 말씀하시지만, 또한 땅에서 일어날 어둠, 즉 대정전과 또 다른 어둠인 어둠의 사흘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 안에서는 우리 자신의 손조차 볼 수 없고 미카엘 성인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 그리스도의 사랑과 우리의 어머니로 가득 찬 정신을 가진 자, 섬기려는 의지가 있고 예수님 주와 여왕이자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리스도 없이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 없이는 일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 융합을 확립하는 자가 보게 될 어둠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모래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며 다가올 강렬한 것에 맞서기 위해서는 견고하고 강력하며 단호한 믿음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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