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인류 전체를 위해 기도해라. 이 사랑의 행위는 형제애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도록 이웃을 향한 것이다.
2023년 11월 7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

삼위 일체로부터 사랑받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스스로 집착하는 잘못된 생각에서 깨우기 위해 삼위일체의 뜻에 따라 왔노라..
인간은 길을 잃었고 악한 조언으로 인해 더욱 방황할 것이며, 이는 그들이 하느님의 법이 용납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잃게 만들 것이다 (마태복음 5:17-18; 로마서 7:12). 그들은 모방에 의해 부적절한 행동을 채택하고 나서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는 그러한 행동에 집착하여 죄악 속에 빠지게 된다.
그들은 믿음을 마지막 자리에 두며, 불충분하게 살아가는데, 믿음은 의식적인 행위이며 끊임없이 살펴야 할 것이다..
인류 전체를 위해 기도해라. 이 사랑의 행위는 형제애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도록 이웃을 향한 것이다.
평범함에 마비된 의식을 활성화하라. 두 갈래 길 사이에서 움직이는 그것은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칙령이 아닌 것에 대한 투쟁 사이에 살아가는데, 넘어지지 않기 위한 끊임없는 전투이며 우리 사랑하는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머물러라: 양심을 깨워 개인적으로만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과 형제자매의 구원을 갈망하며 살아라!
너희는 너희가 삶 동안 수행했던 정당하고 부정한 행위와 행동에 대해 너희의 양심이 대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삼위일체 하느님 앞에서 겸손한 행위를 해야 한다. 너희는 양심과 진실과 형제애의 존재여야만...
얼마나 많은 형제가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은 가치가 없다고 말할 것인가? 그것들은 매우 세속적인 믿음이며, 사실이 아니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침착함을 유지하고 계시를 무시하는 사람들과 형제애를 갖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믿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성경의 말씀조차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늘에서 주어지는 징후를 보고, 물이 지구의 죄를 씻으려 하고 도시와 마을에 강하게 밀려드는 것을 보는데 인류가 정상적인 것이 아닌 것에 더 주목하기보다는 자녀들을 위한 천국으로부터 오는 경고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다. 그것은 무지와 세속적인 것으로 포화된 양심이며, 악마는 그들에게 게으름을 채우며 단지 그들의 양심뿐만 아니라 돌의 마음도 이식한다.
너희가 결코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고위 현상을 볼 것이다. 하늘에서 엄청난 비율로 불이 떨어지고 바람은 끊임없이 거세질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지금은 중요한 순간이다:
인간의 존재는 악한 성취가 이루어질 때까지 서로를 공격하며 신성 계획을 발전시키고 있다., 세계 경제 권력 가문(1)에 위임되었으며, 대부분의 인류를 소멸시키기 위해 세상을 지배하는 데 관심이 있다.
지금은 예상되는 순간이다. 다른 때는 아니다. 악이 그 길에서 무엇이든 가져가고 부끄러운 행위와 행동에 참여하도록 약한 마음을 유도할 때다..
공격은 증가하고 죽음은 빵 한 조각 때문에 매 순간의 일이 될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마음과 양심으로 기도하라. 그렇게 효과를 본 모든 기도는 인류 전체에 축복을 쏟아붓는다. b> p>
진정한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무지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는 너무나 많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찬에 참석(2)하고 기도함으로써 충족했다고 믿고, 대신 죄를 고백하거나 기도를 묵상하지 않고 역겨운 옷차림으로 큰 죄 상태로 성찬에 참석하는데 그것은 단순히 의무를 다하기 위한 기계적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놀라게 될 것이며 악은 나타날 때까지 징후를 주지 않고 하느님의 자녀에게 복수할 것이다.
기도해라, 칠레를 위해 기도해라. 땅의 흔들림으로 고통받고 있다.
기도해라, 캐나다는 회개해야 한다.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심하게 떨리고 있다. 앞날을 내다봐라 얘들아.
전쟁이 퍼지고 테러가 인류를 흔들고 있다.
나의 군대가 너희를 귀한 보석처럼 보호한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인간이 죄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믿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완강함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보속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거룩한 인내를 가지고 우리의 신앙 고백을 반복해야 한다.
하늘이 우리에게 양심에 대해 말해준 것에 대해 묵상하도록 초대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
16.02.2010
너희는 나의 보물이다. 인류가 움직이고 있는 순간을 깨닫도록 부르고 있다; 나의 보호에 자신 있게 맡기도록 부르고, 정신을 차리라고 부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희에게 알려주었으니 때가 왔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변화를 경고한다. 곧 너희는 내면의 모습과 마주하게 될 것이며 그 순간 나의 어머니의 조언을 무시했던 것을 후회할 것이다.
오늘 나는 목마른 너희들을 바라보고 나의 피를 주고, 배고픈 너희들을 바라보고 나의 몸을 주며, 짐이 많은 너희들을 바라보고 나의 십자가로 너희의 슬픔을 받아들인다.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다; 자녀들의 양심 문을 두드리는 사랑을 구하는 거지처럼 여기에 있다. 그들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 예수 그리스도
03.2009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 때문에 두려움이 있지만, 그들은 인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나는 다른 두려움을 원한다. 우리와의 합일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벌에 대한 두려움도 아니고 다가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도 아니고 어둠의 사흘에 대한 두려움도 아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면 영혼은 평화롭고 너희는 어둠을 보지 못할 것이다; 빛으로 나의 사랑을 보고 줄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두렵게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절망도 고통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며, 사랑이 있을 것이다. 죄에서 돌아서야 하고 은총 안에서 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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