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7일 금요일

얘들아, 꿀과 씨앗은 물론 아몬드, 견과류, 땅콩 그리고 식량을 비축해 두렴.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마음속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아무도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를 나의 신성한 아들 앞에 인도하기를 원한다.

나는 강자들이 계획한 변화에 직면하여 경계하라고 부르기 위해 왔으며, 모든 인류가 심연으로 달려드는 가운데 함께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결정적인 변화가 온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나의 아이들이 스스로를 준비해야 할 시기다..

그들은 다시 집에서 일하기 위해 보내지고 있으며, 백성들의 생존에 필요한 활동이...

악의 세력이 너희에게 맹렬하게 공격하고 있으므로 나는 이러한 강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영적으로 힘을 기르라고 부르고 있다. 나의 아이들 중 일부는 내 아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마주할 압박은 확고한 믿음으로 극복될 것이다. 기다림이 길었더라도 각자가 신앙심을 키우는 것이 의무이다. (고린도전서 16장 13절 참조)

사랑하는 아이들아, 현재의 갈등 결과가 더 많은 나라들이 연합하면서 확대되고 있으며, 갈등은 인간이 핵 에너지를 사용하는 치명적인 결정을 내리는 지점에 도달한다. 상상할 수 없는 파괴! 무고한 자들은 고통받을 것이며 성 미카엘과 그의 군대는 그들을 데려갈 것이다..

모든 인류는 오용된 기술의 발전에 대한 쓰디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시간이 다가왔다, 인간이 나의 계시를 기다린 수많은 연대기가 흘렀다. 때가 왔도다!.

전화는 신성한 뜻에 의해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중단될 것이다. 종이에 적어두라고 권한다.

태양은 계속해서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간은 지구 핵의 불안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1)

두려워하지 마라 아이들아. 이 여왕이자 종말 시대의 어머니가 끊임없이 너희를 지켜보고 있단다..

내 아들의 사랑하는 자들이여:

십자가상을 간직하라.

각자 원하는 기도를 담은 나의 이미지를 간직하라,

기도서를 보관하라.

내 아들이 성전에 봉헌된 날에 축복받은 촛불이 없는 자들은 그날 동시에 나, 즉 칸델라리아의 성모님의 기도가 함께 드려지는 곳에서 가져가서 축복을 받도록 하라. 이미 어둠의 삼일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들을 위한 특별한 축복을 받기 위해서이다.

얘들아, 꿀과 씨앗은 물론 아몬드, 견과류, 땅콩 그리고 식량을 비축해 두렴..

아이들아, 자연이 더 강한 힘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간은 어디에서도 안전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내 아들의 교회는 신성한 아들에 대한 사랑 부족으로 병들었다. 신성한 뜻은 큰 시련을 겪은 후에 교회를 정화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믿음 안에서 머무르는 충실한 아이들아, 너희는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한 아들이 승리할 것이며 성체성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천체가 지구에 접근하고 있다; 그것은 지형을 변화시키면서 지구에서 느껴진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경계하며 감시하고 있으며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성 미카엘 대천사 그리고 그의 하늘 군대가 지금 너희를 보호하고 있다.

내 신성한 아들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마는 가족의 파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집에서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혼자기도해야 한다면 집에 있는 동안 혼자 기도하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