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큰 기적의 때가 왔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 여러분: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천상 군대의 대장으로서 너희를 축복한다.

마음, 생각, 이성을 높여서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인간의 필요에 따라 삶 속에서 신성한 뜻을 실행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확신을 더 크게 유지하도록 부르고자 한다.

믿음은 너희를 개인적인 이기심, 외로움, 어리석음으로부터 불러내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인도한다.

인간이 형제애와 존경 속에서 내면의 헌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가 필요하다.

인류:

혼자서는 이길 수 없다!

너희는 "해와 달을 발 아래 두고 있는 여인" (요한계시록 12장 1절)의 아들들에게 복수하려는 이리에게 사로잡힐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라! 너희는 어깨에 십자가를 지고 길을 간다. 각자는 시험받고, 각자는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각자는 자신의 무력함 속에서 인간이 확신하고 개과천선하여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충실할 수 있도록 자신을 부정해야 한다.

이 세대는 심연으로 향하거나 신성한 뜻과의 만남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므로 너희가 속지 않도록 사랑하는 분을 알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둠의 자녀들은 기뻐하며, 삶이라는 선물을 대적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힘을 합쳐 단결하고 조직했다. 악마와 그를 땅에서 대표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인간의 자유 의지 때문에 그 결과는 그들에게 만족스러웠다. 지금 이 순간 그들은 좋은 목적의 가면으로 생명을 공격하고 인류는 도살장 가는 양처럼 계속된다.

인류는 세속적인 것에 살고 있으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불법이 성행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복음 24장 12절). 믿지 않고, 희망을 품지 않고, 사랑하지 않아서….

그들은 공기나 햇빛 없이 달이나 별도 없는 종속된 삶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기억은 인간의 생존 수단이 될 것이며 죽음과 가까워짐에 따라 희미해질 것이다.

경고를 잊어버리고, 그것이 다가올 때 전쟁 소문도 더 이상 소문으로 남지 않는다. 전염병은 큰 구체와 작은 도시에서 계속 발생한다. 질병은 여전히 뉴스이고 국경은 폐쇄되며 세계 경제의 몰락은 반그리스도의 도래를 서두른다. 그는 그의 신하들과 함께 땅에 남아 있다.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이 나라는 비극으로 빠져든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들아:

앞으로! 머뭇거리지 말고, 흔들림 없이...

영적인 길에서 계속 노력하라.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를 사랑하고 너희가 보호받고 있음을 명심하라. 우리는 너희를 보호하며, 각자 앞서고 뒤따르고 측면을 지킨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큰 기적의 때가 왔다.

높이 들린 나의 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 미카엘 대천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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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대천사 미카엘은 우리에게 하느님께 대한 충실함에 대한 교훈을 주시며, 명확하게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와 우리의 사랑하는 왕이자 주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영적인 화해를 이루기 위해 인간 피조물의 반응의 질과 양으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때는 매우 심각한 순간입니다. 이미 드러난 사건들과 매일 마주하면서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아빠 아버지". 과학계가 경악하고 많은 형제자매들이 하늘의 부름을 여전히 의심하는 사건들 앞에서!

하느님의 백성은 지금 이 순간 정면을 바라보아야 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위대하고 심각한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리고 아버지의 집으로 보호받으며, 종말 시대의 여왕이자 어머니인 분과 연합하여 그분의 신성하신 아들께로 이끄시는 손길을 따라가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그리스도, 내일 그리스도,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그리스도.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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