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얘들아, 내 아이들아, 사랑의 도구가 되라는 것을 부탁한다!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께서 그녀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나의 면류관 심장 안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아:
나는 내 사랑으로 너희를 다시 한번 지금 살고 있는 순간에 경계하라고 부른다.
네 영혼을 구원하고 싶니??
우리의 거룩한 심장 안에서 살아라..
정신적으로 멀쩡하지 못하면 어떻게 형제들을 인도하겠니?
너희는 현재의 현대주의에 맞춰 변화하거나 수정 없이 복음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 배교, 죄악의 순간으로 이어질 것이다. 특히 생명의 선물에 대한 죄악이 그렇다.
얘들아, 내 아이들아, 사랑의 도구가 되라는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동료 인간들을 나의 아들과 이 어머니에게 인도해야 한다. 모든 일에서 영광은 너희 중 누구도 아닌 하느님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어머니로서, 가장 어려운 시기가 생각보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해야겠다.. 그러므로 회개하여 영적인 눈을 열도록 끊임없이 촉구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성한 정신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는 길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에 괴로워하고 있다. 얘들아, 이것은 불경건한 아들이 땅에서 명령을 내리고 죄악과 배교를 퍼뜨려 나의 아들의 교회가 경험할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박해의 순간으로 이어질 때 일어나는 일이다.
지금은 심각한 시기이며, 경고 없이 순식간에 눈에 띄지 않는 것에서 매우 심각한 것으로 바뀔 것이다.'S 교회.
너희는 진실해야 하고 나의 아들의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이 순간, 서로를 보호하는 방패가 되어 형제 안에 있는 나의 아들을 바라보며 하나가 될 수 있다. 아직도 내면의 침묵 속에서 살지 않으면 다른 길로 빠져들어 나의 아들과 친밀하게 교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영적인 친밀감을 쌓기 위해 긴급히 노력해야 할 때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의 인식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아들과 나와 가까워지고 싶니?
침묵 속으로 들어가, 고요해져라, 기도하라. 다가오는 모든 인류의 사건에 대비하여 강건해지도록 나의 아들 곁을 지키는 것이 긴급하다. 인류의 시련은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더욱 그렇다.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평화 천사(1)의 도움을 받을 자격을 갖추어라.
어둠은 단순히 어두움 때문에 보이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게 만드는 영혼의 어둠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영혼이 영원한 불길 속으로 달려들 것이다.
얘들아, 이것은 사탄에게 너희를 넘어뜨릴 마지막 기회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라(마태복음 26장 41절). 일부는 감지하지 못하는 것의 성취까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모든 인류를 위해 기도해라.
기도하라, 위대한 화산 에트나와 옐로스톤이 활성화된다.
기도해라, 기후가 변한다.(2)
기도하라, 조용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의 망토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심장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우리의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님,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님,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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