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배제 없이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원했으므로, 너희는 모두 내 자녀이다.

나는 끊임없이 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말하는가? 나의 진실이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백성을 혼란시키기 위해 내 말씀을 왜곡하는가!...

모든 인간은 나의 백성이지만, 누가 나의 아들이고 딸인가? 우리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뜻 안에서 순종하고 살며 일하며 행동하는 자들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뜻 안에 사는 은사를 얻었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부족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선언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잔치에 자리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모든 사람이 진리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며, 너희는 신성의 법칙을 성취함으로써 그 진리를 찾게 될 것이다. 하나의 법이 존재하고, 인류에게 주어진 원칙이 있다: "하느님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마르코 12,29-31 참조).

진정으로 너희는 이웃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고 용서는 더욱 어려운 껍데기 속에 살고 있는가? 진정으로 평화의 사자인가?

나의 자녀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자기 자랑과 생각, 욕망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한 평화는 우리의 뜻에 의해 다스려지지 않는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백성 안에는 얼마나 많은 분열이 있는가!

나의 신성 계명은 얼마나 많이 해석되는가!

지금 이 순간, 나의 백성 안에 얼마나 많은 방탕함이 존재하는가!...

나는 자신에게 맞게 하느님을 창조하고, 자신에게 맞는 법을 만들고, 심지어 나를 대표하며 교회를 인도해야 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본다. 나의 마음은 얼마나 괴로워하는가.

그것 때문에 고통스럽지만, 그것이 나를 모욕하고 그들의 어깨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게 하는지!.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에게 회개와 참 믿음을 촉구하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는 무한하며 그 안에는 진정으로 후회하고 개정을 위한 확고한 목적을 가진 모든 사람이 내 마음 안에 환영받는다. 이것이 어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이고, 가장 작은 생각조차도 나의 자비가 무엇인지 그리고 영혼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인간의 마음은 너무 선형적으로 구조화되어 있어 나는 모든 피조물에게 내 자비를 확장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는 내가 모든 사람의 구원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디모데전서 2,4 참조). 오만함에 사로잡혀 나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끊임없이 죄를 범하며 신성 모독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지속적으로 이단을 주장하면서도 영생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는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작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살며 내 말씀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들을 본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나의 왕국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자들이다.

나의 백성은 구원받고, 구원을 얻고 거룩해지기 위해 싸워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영생의 소유자라고 부를 수 없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많은 질병이 인류 위에 드리우고 있으며 나는 이것을 언급하고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이다. 바이러스가 공중에 득실거리고 너희는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께서 이미 주셨으며 계속 줄 것이라고 약속하신 자연 의학을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떤 바이러스들은 인간의약품에 반응하지 않도록 실험실에서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불신자들은 자연 속에 있는 모든 것과 내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사용하여 그들의 건강이 우리의 뜻이라면 놀랍게 회복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 중 다른 이들이 물질적인 것에 너무 걱정하는 것을 보는데, 너희에게 재앙이 임박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재앙은 온 백성을 멸망시킬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은 격렬하고 어려운 순간이며 정화의 순간이지만, 항상 정화를 고통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나는 내 사랑과 나의 연민을 통해 정화를 허락한다..

군중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들은 질병을 쉽게 전파시킨다. 또한, 사익 집단이 내 자녀들 중 많은 수를 멸망시키려 한다는 것도 잊지 마라.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너희가 믿고 나를 신뢰하는 이들을 멸망시켜서 악마 숭배자들이 더 많아지고 인류의 물을 흐리게 하고, 나의 충실한 자들의 수가 줄어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벌하지 않는다. 너희는 내 말씀에 대한 불순종과 내 계명에 대한 불복종, 그리고 많은 영혼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부족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을 벌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부족이 교만과 겸손의 결핍을 일으키고, 사랑의 부족은 내 자녀들을 괴롭히고 분열시키는 시기의 질투를 일으킨다. 그러나 모든 영혼이 구원받고 영원한 만찬에 참여하기 위해 굳건하고 단결해야 할 때이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너희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독일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인간에게 권력이 있으면, 그는 형제애의 기본적인 원칙을 모두 잊고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된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른다. 때를 막론하고 기도하라.

계속해서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아르헨티나도 너희의 기도를 빼놓지 않도록 부탁한다. 고통이 다가오고 있다. 또한 작은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마라. 칠레를 염두에 두어라.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기도하라고 청하지만 너희는 내가 기도하기를 원하는 것이 즉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인간의 시간 안에 성취를 요구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언급한 사건이 발생하면 내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너희 손을 끊임없이 잡아주는 나의 어머니가 있다., 은총으로 가득 찬 분, 가장 순수하고 티 없이 깨끗한 그녀의 모성적인 도움이다. 그녀는 내 어머니이자 모든 인류의 어머니이지만 교회 안에서는 나의 신비로운 몸이 그녀를 기억하지 못하고 멀리 바라본다. 그리고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무시함으로써 알려지지 않고 백성이 나를 사랑하라고 부름받지 않는다. 이것은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일어난다.

거룩함이란 무엇인가?...

모든 것 위에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이름을 존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백성이 내 몸과 피로 나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백성은 누구인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다..

나는 젊은이들을 사랑으로 부른다. 너무 적은 이들이 나를 기억하고, 대신 거리에는 주로 어른들에게 인도되어 낙태에 찬성하여 외치고 우리의 삼위일체를 모욕하는 관행을 옹호하는 인간 생명체로 가득하다.

그리하여 교회는 인간이 성령의 전당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거룩한 영이지만, 아니오, 너희는 살기 위해 그렇게 이해하도록 인도받지 못했다..

이 위대한 진실에서 벗어나서 나는 따라서 나에게 이질적인 교리와 나의 뜻에 반하는 사상을 따르는 것을 본다..

사랑하는 자들아, 빨리 돌아오라. 너희는 모든 것을 인간의 시간으로 측정하고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놀랄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연민으로 나는 너희가 하나가 되도록 환영한다..

백성들아,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끊임없이 축복하고 감사하는 나의 백성이여.

우리 삼위일체의 복이 너희에게 부어지네.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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