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께:

나는 내 거룩한 심장에 너희를 품고 있다..

너희는 세상에 살지만 세속적인 것이 아니므로 박해받는다.. 나의 이름 때문에, 아이들아.

너희는 내 향이다...

악이 숨어드는 순간은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인간은 나로부터 멀어졌고 사탄은 이 점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공격하며, 무고한 자를 죽이는 등 여러 가지 만행을 조장한다. 낙태법은 인류의 자기 채찍질을 부추기고 있다.

불도덕함이 많은 타락의 원인이다. 신 없는 인간은 가장 야만적인 본능을 일깨운다. 나는 이 사회에서 여성들 사이의 지나친 노출, 과시욕, 젊음들이 빠져드는 방탕한 생활에 슬퍼한다. 그것은 나에게 큰 고통을 준다.

나의 어머니는 이것 때문에 괴로워하시며 여러 나라에서 표징으로 눈물을 흘리신다..

이 세대가 끊임없이 저지르는 죄악에 대한 고통 속에서 다시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고 있다..

나의 어머니는 육체적으로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극심한 모성애로써 그분의 고통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의 어머니가 여전히 내 고통과 슬픔을 계속 느끼고 있다는 것을 부정한다. 인간이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슬픔 말이다.

나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온갖 방법으로 부르신다... (요한복음 2장 5절 참조)

나의 어머니는 인간이 서로를 바라보는 잔혹함 앞에서 나와 함께 괴로워하신다…

나의 어머니는 사건을 알리고, 고통으로 너희에게 경고하며, 내 마음의 보물인 눈물을 가져다 주신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인류는 국가들 사이에서 표면적인 성과를 축하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몸짓 뒤에 숨겨진 목적을 분석할 능력이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 참조).

두려움이 없는 인류 가운데 혼란이 점점 더 스며든다. 축하하는 것에 익숙해져 모든 것을 박수갈채한다.

너희는 영적인 위선 시대에 살고 있다; 거짓은 크고 기만은 지나치다. 나 없는 백성은 그들의 비방자들에게 맡겨진 백성이다..

인간은 믿음을 발전시키고 강화하기 위해 내 길로 들어가야 한다. 나와 함께 세워지지 않은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서 55장 8-9절 참조). 너희는 영적으로 강해야 하고, 순종하는 존재가 되어 악이 이미 - 벌써! - 인류 전체를 지배하기 위해 준비한 것을 극복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나를 알아야만 그 후에 나를 인식할 수 있다.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세상의 강자들은 너희가 매일 행동하는 방식을 절대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에 의존한다.

이러한 형태의 통제는 마이크로칩의 삽입과 함께 증가할 것이다; 아이들아, 그들이 이 악의 인을 너희 안에 심지 못하도록 하여라..

기도해라,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기도를 실천하고 형제자매를 위한 사랑이 되어 내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해라.

니카라과를 위해 기도해라. 이 어머니 나라에 피가 흐르고 있다.

엘살바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땅이 흔들리고 있다.

자메이카를 위해 기도해라, 자연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테러가 증가하고 로마는 그 때문에 괴로워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백성 여러분, 흔들리지 마십시오…

이번 달이 시작되면서 인류에게 내 요청은 너희가 있는 나라에서 오후 여섯 시에 성모기도를 바치는 것이다..

인류는 언젠가는 하루 중 어느 때든 나의 어머니, 천국의 문이자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하시는 분께 기도를 드리는 데 단합해야 한다.

인류는 침묵 속에서 울고 있습니다. 고문으로 괴로운 이들의 탄식이 저의 집까지 들려옵니다; 기도와 봉헌을 통해 그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로하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매일 너희가 성모 마리아를 위한 기도를 바칠 의향을 알려줄 것입니다.

나의 사랑으로 타오르는 불꽃으로 축복한다.

나의 평화 천사가 너희를 큰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다.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라.

사랑한다.

예수로부터.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