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께:

나의 사랑이 너희를 부른다...

나는 자비로 마음에서 회개하고, 확고한 의도로 자신의 행실과 행동을 바로잡기로 결심하는 모든 이들을 받아들인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각 사람이 신의 뜻을 이루도록 하는 것뿐이다... (요한일서 2,10; 로마서 12,2; 에베소서 5,17 참조).

올바르게 행동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일하는 몇몇 영혼들이 행위와 봉사를 바치면서 정신적으로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 духовный 여정에서의 지식은 전부는 아니지만, 악에 속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오늘날의 사람은 각 자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숙고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나의 백성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나의 길로 들어서기를 원치 않는다. 많은 인류가 사탄과 결탁하여 계명에 어긋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만족한다.

지금 이 순간 너희 각자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내 믿음의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잘못된 생각이 자라나고, 정신을 불안하게 하는 사상과 인간적인 광신주의가 나타나고 있다...

너희는 세상에서 가증한 것을 받아들이고, 내 대신에 사탄을 숭배한다...

육신의 욕망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큰 타락과 부도덕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세상 곳곳에서 신성모독 소리를 듣는다...

이것은 끊임없이 나를 괴롭게 하는 나의 타락한 백성이며, 너희는 땅 위에서 일어나는 표징과 신호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나에게 불복종한다.

너희는 재앙이 내 손 때문이 아니라 자기 과학을 소홀히 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때문에 인류를 강타할 것이라는 것을 잊었다.

밤이 오기 전에 나와 화해하라고 부른다. 그러면 잠든 채로 너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롭지도 복수심에 불타는 하느님도 아니며, 끊임없이 너희의 죄를 살펴보고 있지 않다.

나는 하느님이니 내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요한복음 4,26; 요한복음 8,58 참조).

나는 정의로운 하느님이다... (욥기 34.5a 참조).

나는 모든 자녀를 사랑하는 하느님이다...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르는 하느님이지만, 인간은 그 마지막 순간을 기다린다 - 하지만 어떤 피조물도 그 순간의 날짜를 알지 못하며, 회개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자녀들아, 신성한 법을 잊거나 자신의 백성과 협상하는 하느님으로 나를 계속 보는 것을 중단하라.

나는 고난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많은 얼굴들이 내가 아픔의 길 옆에서 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십자가 처형을 간청하고 있을 것이다...

나중에 땅 위를 방황하며 내 이름을 외치며 부르짖는 바로 그 얼굴들이다. 나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용서할 것이다.

나의 교회가 놓인 칼바리와 그것을 배신하기로 자유롭게 결정한 사람들로부터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본다...

내 백성이 극심하게 고통받는 것에 얼마나 슬퍼하는가!

나의 백성의 ДУХОВНЫЙ 성장은 중요하며, 나의 성령과 어머니의 도움으로

나의 교회가 승리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기도

"마음에서 그리고 완전한 인식 속에서"는 땅이 실에 매달려 있는 이 순간보다 더 필요했던 적이 없다.

자연은 고통 속에 자라나고 인간을 부정하는 것에 맞서 일어선다. 왜냐하면 그는 신성한 의지에 반하여 일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한순간에는 한 나라가 고통받고, 다른 순간에는 또 다른 나라가 고통받는다. 땅이 흔들리고 화산에서 불길이 치솟으며 바람이 일어나 인간이 전에 본 적 없는 현상을 일으키지만, 인간은 모든 것을 무시한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단지 한순간일 뿐이며, 죄와 결합하여 타락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내 백성들아, 칠레가 정화되고 있다. 콜롬비아는 나를 바라보는 어리석음으로 고통받는다. 내 백성들아, 니카라구아가 땅의 흔들림을 느낀다.

내 백성들아, 이탈리아는 큰 울부짖음을 지르며 괴로워한다.

내 백성들아, 회개하라! … (참조: 예레미야 3,14a).

나의 교회는 상처받았다.

나의 슬픈 수난에 연합하여 열방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건들을 위해 자신을 하나로 모으라.

내 자비가 무한하듯이 너희를 한없이 사랑한다.

그분이 각자에게 간구할 수 있도록 나의 어머니를 받아들여라.

나의 사랑을 거부하지 말고, 경멸하지 말고, 나를 버리지 마라…

나는 고통을 달래기 위해 마음속에서 찾으며 땅 전체를 돌아다닌다.

너희에게 축복한다.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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