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너희는 내 백성이며, 내가 항상 내 옆에 두기를 원하는 자들이고, 너희는 내 아이들이다,

내가 매 순간 나의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들이다..

너희를 위해 하늘은 그 장엄함을 드러내고, 밤마다 천상의 금고는 별로 뒤덮이고 태양빛과 함께 낮이 너희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이 모든 은총은 내 것이 된 각 사람에게 주어지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을 둘러싼 웅장함을 깨닫지 못한다. 사람은 천상의 금고에 매달린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존재의 모든 것을 창조하는 삼위일체의 힘 안에서 생각하고 추론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라본다. 왜냐하면 만물의 기원은 신성했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이여, 너희는 존재한다. 너희는 현실하며 외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거나 내부적으로 이해 가능한 현실 속에 머물러 있다. 각 사람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정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각 사람의 책임이며, 모든 인간 피조물이 끊임없이 역동적이고 진화하도록 증식시키고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아이들은 마음이 죄악스럽거나 세속적이거나 불필요한 것에 묶여 있다면 유용한 생각을 생성할 수 없다... 영적으로 황폐해진 사람의 이성은 그에게 말해지는 것으로 제한된 생각에 국한되어 있으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메마른 이성이다.

나는 너희를 지식으로 초대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너희 주변의 모든 것, 지금 살고 있는 순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도록 말이다. 그래서 마음이 사람이 하는 모든 단계의 결과를 내면적인 인식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나의 백성 중 일부는 신앙의 기초가 경험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면서 경험으로만 살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을 순종하라고 부른다. 지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우리의 성령께서 너희를 깨우쳐 주시고 우리 뜻에 의해 밝혀진 지식 속에 몰입하도록 감각을 예민하게 유지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고통은 내게 멀리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계속해서 부르지만 너희는 여전히 눈이 멀고 듣지 못하며 고통에서 배우지 못한다. 너희는 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반역하는 아이들이며 사탄이 내 백성을 파괴하기 위해 하는 큰 노력을 보지 못하고 진정한 법에 맞서 일어선다. 십계명은 인간의 발명이 아니다, 그것은 신성한 뜻이다.

악이 중요한 먹잇감을 잡았다. 그들 중 일부는 나의 성직자 아들이며, 내 백성을 심연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다. 아이들아, 신성한 뜻을 알지 못함 때문에 너희는 끊임없이 왔다 갔다 하며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며 결국 불순종에 정박하여 악의 추종자가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나는 경고해야 한다. 나를 배신하는 자들이 많으며, 세속적인 것을 받아들여 내 아이들을 악에게 넘기고 나의 백성은 나의 말씀을 알지 못함 때문에 항복한다.

각 사람의 양심 검토가 필요하다. 그래야 내가 인간 안에 거주함을 부정하고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부정하며,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진화를 죄악이라고 부르며 나를 배신하는 자들 속에 있지 않도록 말이다. 이것은 내 아이들아, 나의 법 밖에 일하고 행동하는 것은 사람에게 고통스러운 길을 의미하기 때문에 내게 고통스럽다.

그들은 신앙을 배신하고 성체성사를 공격하며 악마가 내 교회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막는 나의 어머니를 공격한다. 아이들아, 너희의 열렬한 탐구 욕망 속에서 너희는 죄에 집착하여 가장 낮은 본능에 빠진다. 나는 배신당했다, 나는 땅 위의 나의 대리인들에 의해 배신당했다.

그리고 내 아이들아, 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지혜나 지식이 없는 자들은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와 일에서 나를 부정하며, 나의 사랑을 인식하지 못하여 나의 진실을 부정하고 성결로 부르는 나의 말을 부정한다. 이것은 과거의 순간들과 같지 않다. 이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 이 세대는 받아들인 사람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에 따라 흔들린다.

인류를 위해 나의 위대한 진실들은 단지 속삭임일 뿐이다, 너희는 내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바꾼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당신들은 나의 말씀을 의심… 그래서 나도 당신들을 의심할 것이다. 당신들은 형제자매들의 혼란에 참여하며 감각의 안일에 빠져 살고 있는데, 이는 오용되고 더럽혀지고 있다.

영적 성장을 이끌지 못하고 감각의 나태를 심화시키는 미온함 속에 살고 있는데, 이는 남용되고 오염되어 있다..

그 순간은 지시된 바로 그것이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람들이 의미 없는 의식처럼 성찬을 집행하는 것을 고통스럽게 본다; 그들은 사제직을 살아가지 못하고 다른 직업과 같이 들어간다. 나에 대한 이러한 사랑 부족은 내 백성에게 전해지고, 그들은 점점 더 나를 대적하며 일부 형제 안에 거주하는 세속 영혼의 손아귀에 빠져 테러 집단에 가담하여 큰 잔혹함과 분노와 특별한 악으로 행동한다.

악은 파괴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리고 연합이 없는 곳에는 파괴가 분명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백성 여러분, 테러는 바다의 거품처럼 성장했다; 일부 인간 존재들은 모방을 통해 행동한다. 매 순간 내 신자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나의 진실과 나의 사랑에 대한 삶으로 나아가는 개방성의 부족 때문이다. 세상은 사탄을 위해 영혼을 찾는 타락한 천사들로 들끓고 있다; 어리석게 굴지 말고 나의 간청에 저항하지 마라. 그들은 악이 번성하기 좋은 땅에 떨어졌다. 통치자의 삶은 악과 결탁한 인간의 손으로 빼앗길 것이다.

당신들은 시험의 순간을 살고 있다; 반드시 나의 뜻 안에 머물러라..

미온함은 아버지의 입에서 토해질 것이다..

국가 간 배신이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백성은 나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안다 (출애굽기 3:14).

자녀들아, 기도해라. 중동을 위해 기도해라, 전쟁은 지연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땅에서 흔들리고 배신하는 자들에 의해 흔들릴 것이다

그것이다. .

자녀들아, 지구가 끊임없이 흔들린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나의 말씀을 실천하며 기도해라. 멕시코는 정화될 것이다..

위대한 화산이 깨어나고 인류는 경악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반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나의 평화의 천사가 내 백성을 도우러 올 것이다. 진실은 그의 입에서 흘러나와 내 백성에게 전해지고 믿음은 내 자녀들에 의해 다시 일어설 것이다.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면 인류는 지금 고통받고 앞으로도 고통받을 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어서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당신들은 영적 진실의 주기를 시작하고 있다.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해라... .

믿음 안에서의 시험이 시작되고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나는 여러분 각자와 함께한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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