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끊임없이 너희 모두가 인류의 일부로서, 자유 의지를 가진 독립적인 존재이며 따라서 인간 본성을 지닌 채 주의를 기울이도록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 본성은 신의 뜻으로만 패배할 수 있으며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찾기 위해 잘못된 길을 헤매지 않음으로써.
자녀들아, 나의 아들을 너희 바깥에서 찾으려 하지 마라; 그분은 너희 각자의 내면에 살아 계신다; 진실은 너희 안에 있다. 그분을 들어라 그리고 더 이상 고통받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은 하느님 성부께서 물려주신 모든 것을 인류가 소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인간은 포식자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자원을 건강하고 축복된 삶을 위해 소진시킨다.
인간은 공통의 이상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결합하여 두드러지려고 하며, 양심을 버리고 창조로부터 빌린 것을 복원해야 할 도덕적이고 영적인 의무를 잊고 자신의 것으로 사용하여 분탕질하며 인류가 지구에서 올바르게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새롭게 하지 않는다.
어머니로서 나는 과학자들이 자연이나 동물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특히 인간에게는 더욱 부적절한 화학 물질로 창조가 무자비하고 지속적으로 오염되는 것을 본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동안, 자연은 성장하지만 오염으로 인해 결함이 있다.
자녀들아, 너희의 고통은 너희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영원한 성부의 손에서 받은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남용하고 연민 없이 창조된 모든 것을 이용하는 것.
오염 물질이 공기를 통해 퍼져 지구에 지속적인 폭력을 가하여 자연, 동물, 더 나아가 의도적으로 독살당하는 인간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함에 따라 과학의 남용으로 인한 인류에 대한 신성한 선의 끊임없는 공격을 감안할 때 창조는 무자비한 과학의 손 때문에 완전히 변이되었다. 식품은 더 이상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고 오히려 창조가 노출된 모든 독성을 인간 기관에 침투시킨다. 인간 스스로를 공격하고, 스스로 병들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는 바다에서 핵실험을 하고 공기 중과 땅에서도 오염시키고 방사성 실험으로 남은 폐기물로 침입하여 황폐해지는 인간의 무서운 행동에 고통받는다. 이러한 물질들은 사막과 가난한 나라들의 토지에 묻혀 있으며, 그 대가로 음식과 돈을 받고 그러한 물질들을 받아들이고 축적하며 결국 돌이킬 수 없이 인체에 오염시킨다.
자녀들아, 너희는 향하고 있는 치명적인 결과로 가는 길을 단축시켰다.
너희가 바꾼 모든 것은 인간을 바꾸고, 무의식은 앞으로 인류에게 더 큰 악을 일으킬 것을 알고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지구는 의식을 가진 인간이 부족하고 버려질 두려움 없이 황량하다.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바다의 오염이 온 땅에 퍼졌다. 창조는 죽음에 맞서 싸우고, 태양은 더 이상 인류의 동맹자가 아니며, 물은 지구를 정화하기 원하며 따라서 전 세계 기후의 현재 통제 부족; 건조함은 지구뿐만 아니라 인류의 마음속에도 지배한다.
각자는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과 열정적인 노력에 대한 반영이다: 만약 그 존재가 세속적이라면, 그의 노고는 세속적일 것이다…
만약 그 존재가 하느님을 향한다면, 그의 노고는 영적으로 지향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사제들을 초대한다, 나의 아들의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신성한 뜻에 어떻게 접근하고 살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기 위한 현명한 리더십을 제공하며 그것은 기도를 넘어선다…
삼위일체께서는 인간에게 삼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사제 여러분,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들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는지, 어떻게 불쾌하게 하지 않는지, 성령의 지혜로 하느님께 다가가 저의 아드님의 백성 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십시오. 그래야 사람들이 그분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를 가지고 걸어야 할 순간들의 순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명확성과 결의를 유지하고 진흙 속으로 빠지지 않고 견고한 반석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십니다…
저의 아드님의 자녀들에게 액체 음식을 주지 마십시오. 그들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며 당신의 마음 안에 두시기를 바라시는 분께 들어갈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주십시오.
참된 과학을 전파하십시오. 어떻게 죄를 인식하고 영적인 길에서 날아오르기 위해, 새처럼 날개로가 아니라 정신으로 나아가도록 가르치고 영원한 선물을 얻어 신성한 자비에 합당하도록 하십시오.
저의 아드님은 하늘에서 침묵 속에 살지 않으십니다. 끊임없이 당신의 자녀들을 찾으십니다. 저의 아드님은 벌을 주기 위해 당신의 자녀들을 뒤쫓는 복수자가 아니십니다. 그분께서는 인간 스스로가 원하는 길을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가르침이 없다면 어떻게 하느님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저의 아드님을 비난하며 인간 행위의 책임을 무시합니다. 하지만 죄를 지어도 처벌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자신의 책임에 주의할 수 있겠습니까? ...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은 하늘에서 오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법을 무시하고 죽음 이후의 고통과 영원한 생명을 무시한다면 그의 혈통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저의 면류관 심장 안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저의 아드님과 다시 만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습니다… 열린 갈증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당신을 인도해 주시도록 성령께 간구하십시오…
이 사막에서 외치십시오. 당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같은 여행 동반자들이 죄 많은 세상에 대한 당신의 욕망을 달래주고 저의 아드님을 만나려는 열렬한 갈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진과 같이 주요 사건이 다가옴으로써—지금 이 순간 지구를 그 속에서 움직이고 표면으로 가져오고 물을 휘젓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침으로써—피조물이 창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모두의 자유로운 사고방식에 따라가기보다는 올바른 방식으로.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연 사건과 우주의 사건, 그리고 양심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다가옴을 인식합니다.
절망하지 마십시오;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유일한 동반자를 찾으십시오. 신성한 뜻과 당신을 사랑하는 이 어머니의 동반자.
지구에 서식하는 동물들은 방향 감각을 잃고 땅이 그 속에서 흔들리면서 표면으로 뛰어오르고 사람은 잠시라도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을 허용합니다.
악마의 분노가 인간 피조물을 장악하고, 광기의 순간에 삶의 선물에 몸을 던지거나 저의 아드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끊임없이 신성 모독하며 거부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진실되고 쉬지 않고 신성한 사랑과 진리를 찾으십시오.
전쟁은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소유에 대한 무분별한 광기에 빠진 인간이 인류의 고통이 시작될 때를 결정합니다.
저는 당신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좋은 길로 인도하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저에게 와서 제 중재를 요청할 때 아드님 앞에서 간구하기 위해 당신 앞에 머물 것입니다.
나는 내 자녀 중 누구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역경에 직면했을 때,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어머니 안에서 찾을 것이다.
얘들아, 나의 아들이 그분의 모든 사람 안에 있고 그분은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시므로 그분은 당신이 시련과 박해에 처할 때 당신의 백성의 길을 지키기 위해 당신의 사랑 천사를 보내십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낙담하지 마십시오.
내 자녀들아, 아드님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코스타리카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고통받을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헝가리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채찍질당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큰 신성모독이 저질러질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영원한 영광입니다; 악마의 야망은 영혼을 빼앗아 그의 군대에 합류시키고 나의 아들의 진정한 아이들에게 달려들게 하는 것입니다.
얘들아, 경계를 풀지 마십시오; 깨어 있으세요; 연합을 명상하며 기도하십시오.
신성 안에서요; 그리고 나는 내 자녀들을 인도하는 계별의 별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둠은 결코 나의 빛을 흐리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마리아 어머니님.
가장 순수한 하느님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가장 순수한 하느님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가장 순정한 마리아 어머니님, 죄없이 태어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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