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월 5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망토로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똑같은 시선으로 너희 각자를 바라본다. 구원에 대한 같은 소망, 같은 사랑을 가지고 말이다. 너희 각자에게 아파하며 하늘의 요청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 괴로워하고 즉시 영원한 불길 속에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구한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들로부터 멀어질수록 악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말이다. 폭력과 전쟁이 눈앞에 드리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땅뿐만 아니라 너희가 신성한 뜻 안에서 행동하고 일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만큼이나 현실이다.
악마들이 내 아들의 백성을 혼란시키려고 달려든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걸어가고, 신중하게 움직이고, 현명하게 말하고 성령으로부터만 오는 이 지혜로 형제들을 대해야 한다.
매 순간마다 성령께 너희를 깨우쳐 달라고 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종교 공동체나 사제를 양성하는 기관에서 듣거나 보게 될 모순에 직면하여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악은 바티칸 안으로 들어왔고 국경 없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 무관심, 불복종, 정욕, 오만함과 반항의 화살을 내 자녀들에게 쏘아대고 있다. 특히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아들과 나의 사랑에 충실하는 몇몇 강한 자녀들을 향해서 말이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의 교회는 고통과 당혹스러운 순간을 경험할 것이다.
평신도들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도와달라고 나에게 요청할 것이고 나는 은총 상태에 있거나 진심으로 회개하고 아들에게 계속 충실하기로 결심하며 불경한 사람들과 반그리스도의 동맹자들에 의해 괴롭히는 교구민을 돕겠다. 이들은 악령에 사로잡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낼 것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은 다가오는 인류와 영생을 잃게 될 위험성에 대해 그들에게 양심을 열고 전파함으로써 내 아들을 신뢰하는 백성을 보호하라고 부름받는다 만약 인간이—자신은 하느님께 속한다고 말하면서도—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며, 신성한 질서에 따라 내가 온 세상에 주었던 계시를 무시한다면.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지금 이 순간 1코린토전서 15장 28절의 말씀처럼 내 아들에게 속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모든 것이 그 안에 있게 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생각을 압도적인 기술로 채워 좀비처럼 생각 없이 행동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악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나의 곁으로 끌어당기는 자기장에게만 매료되게 하지 마라.
너는 선과 악 모두에 속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행동하는 자들은 아버지의 입에서 토해져 나올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16절)
내 아들의 백성들아, 지금 이 순간 많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름처럼 뒤덮고 창조주와의 결합을 막는 광기를 겪고 있다. 이는 만연하는 인간의 무의식 때문인데, 그들은 마음이 굳어지고 이 순간의 표징들을 알지 못한 채 멀리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미래를 경제에 맡긴 사람들은 끊임없는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여러 번 죽는 듯한 고통을 느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이 단단하기 때문에 그 위를 걸으면 안전하다고 느끼겠지만 그런 사람은 드물다.
사건을 조사하고 파고들어 지식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은 적다.
바닥은 움직이고 있으며, 그 속에서 땅을 열어 표면에 도달하며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하지 못한 여러분들은 땅이 단층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생각하고, 그 중 일부 단층들이 표면이나 바다로 뚫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을 품고 인류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경고하는 지구의 반응입니다. 지구가 흔들리고 계속해서 강하게 떨릴 것입니다.
자녀들아, 일본과 중국 그리고 인도 위해 기도해라; 고통이 클 것이다.
자녀들아, 칠레와 미국 그리고 중앙 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은 흔들릴 것이다.
자녀들아, 땅은 갈라지면서 넓어지고 (3); 일부 국가가 섬이 되는 순간은 멀지 않았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진심으로 기도해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도해라, 그리하여 이 기도가 행동이 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을 행위들이다..
결실 없이 인생을 살지 마라. 나의 자녀들은 각자가 모든 그리스도인이 결실을 맺는 것이 의무이며, 이것은 기도가 행동이 되고 영성이 궁핍한 사람들과 신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과 공유될 때 일어난다.
각각에게 개인적으로 침묵 속에서—원한다면—또는 준비된 기도문을 통해 기도할 순간이 있다. 그러고 나서, 기도의 열매는 형제들에게 경고하여 사탄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나누어져야 한다.
나의 아들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인간은 분노 속에서 자라나 이 격렬하고 통제할 수 없는 분노가.
그 사람을 소유하여 상상도 할 수 없고 당혹스러운 행위를 저지르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야만적인 행동에 직면한 나머지 나의 자녀들은 무엇을 하는가??
기도해라, 그래야 한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고해야 한다—이러한 행위들이 지구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기 때문에—전면적인 전쟁이 일어날 때, 왜냐하면 전쟁과 함께 야만성이 전 세계적으로 만연할 것이다.
자녀들아, 편을 들지 마라; 비둘기와 보이는 사람이 즉시 인류를 울부짖음, 고통 그리고 죽음에 인도하는 뱀이 될 것이다. 겨울잠자는 곰처럼 보이는 사람은 즉시 깨어나 국가들을 파괴하고 정복할 손이 될 것이다. 용은 잠들지 않는다; 그는 조용히 지켜보다가 나의 아들의 자녀들을 압도적인 집행관으로서 일곱 개의 머리로 믿음 없고 무모한 인류에게 공격하기 위해 기다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간은 어둠 속에서 그의 미리 계획된 공격을 준비한다. 백성은 테러리즘이 자신의 행동에 희생될 때까지 테러의 손에 고통받을 것이다. 그 피조물은 평화롭게 걸어가지 않는다; 그는 당혹스러운 기다림 속에 산다.
자녀들아, 기도해라, 영국 위해 기도해라; 그것은 공포를 애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을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충실한 자들, 회개하는 자들, 나의 보호를 갈망하는 자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
나는 선지자의 여왕이자 삼위일체 앞에서 각 인간 피조물을 위해 간구자라는 것을 명심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위대한 인류의 자아 앞에 도사리고 있는 악을 막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라. 그것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당신들에 의해 격려받으며 커지고 있다. 그러나 풍선이 항상 높이 떠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무시하지 마라, 왜냐하면 어떤 이유로든 터질 것이고, 터질 때 땅을 향해 떨어져 하늘로 날아갈 준비가 된 다른 풍선을 함께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 내 아이들아, 너희가 가진 자아를 알아야 하며 그것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
형제들의 말이 듣고 싶은 것이 아닐 때 분노가 밀려올 때…
형제들이 다른 사람을 환영하고 이것이 너희를 불안하게 만들 때…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 지배당하여 분노로 흥분하고 멈출 수 없을 때…
오만함 때문에 형제들을 자신보다 나은 존재가 될 수 없는 생물처럼 볼 때…
진정한 신성한 사랑에 대한 무지가 만연하고 형제들에게 분노하며 행동할 때…
사랑이 부족할 때는 멈춰라! 왜냐하면 사랑 없이는 나아갈 수 없다…
내 아들은 그의 도움을 보낼 것이다, 이 신성한 사랑의 천사는 내 아들’S 백성을 환난의 순간에 보호할 것; 그는 반그리스도와 그의 군대에 의한 큰 압박 속에서 너희를 지탱해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아버지의 집은 너희를 버리지 않으며 악이 선을 이기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악이 선보다 우세한 것처럼 보일 때조차도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잠시 동안 일어날 것이고, 그러면 선이 떠오를 것이다
능력과 영광과 위엄으로 너희는 보게 될 것
내 승리하신 아들이 모든 것 위에 통치하시는 것을.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인도하며 너희가 각자 앞에 있는 나의 손을 잡을 때.
와라, 아이들아, 나에게로 이끌어 주게 하라.
나의 모성 축복은 너희 안에 남아 있다 내 아이들’S 대답을 기다리며.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태어나셨다.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께서 죄 없이 태어나셨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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