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심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마음이 아프다, 정말로 많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은 각자에게 줄어들지 않는다.

너희는 나의 아들이 그 백성과 함께 계속 나아가기 위한 희망이다. 이 백성은 바로 너희 모두로 이루어져 있다.

각자는 더 많은 천국, 그리고 덜 세상적인 존재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시련을 거친 후에는 정의가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자녀들 각각에게 말한다. 그들은 인간 구원의 적이 모든 면에서 진정한 길로부터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려는 교활함과 잔인함을 무시하고 있다.

악은 계속해서 집요하게 달라붙는데, 이는 그것이 인간의 본능을 알기 때문이다—형제보다 더 나아가고자 하는 것—그리고 이것은 인간을 자비 없이 행동하도록 이끈다. 모든 것은 겸손 부족에서 비롯되며, 신성한 의지에 살기로 결심할 때 자신의 에고를 낮추는 위대한 숙녀 순종을 경멸한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거듭해서 말했듯이, 적그리스도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후 나의 아들은 그 백성을 도울 존재를 보내실 것이다; 이 존재는 성경 말씀을 설교하여 너희의 믿음을 되살릴 것이다.

박해, 특히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잔혹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그의 동맹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를 기다리는 연인의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아들의 교회의 권위는 그리스도를 공격하려는 자들에 의해 무시될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박해자들로부터 숨어야 할 것이다. 바로 그때 내가 천사 군단을 보내 너희를 두려움과 절망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십자가의 승리는 그 안에 담긴 신비를 깊이 탐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 십자가의 승리는 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에서 비롯되는 영광과 위엄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절망을 의미하며, 따라서 내 아들의 자녀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 앞에서 계속 싸워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너희가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겸손의 덕과 사탄을 넘어지지 않고 만나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왜냐하면 사탄은 아버지의 일을 파괴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사회 속에서 인간은 여성에 대한 감사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남성성은 잘못된 개념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는 인간을 자신의 본성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굴복하지 않도록 이끈다. 반대로 내 자녀들아, 여성에게 고려 없이 행동하면 인간은 첫 계명을 완전히 준수하지 않는 무모한 존재가 된다.(마태복음 22:36-39) 마찬가지로 여자는 또한 첫 계명을 준수해야 하며 동시에 그녀가 인생에서 동반하기 위해 선택한 남자, 즉 결혼 생활 속의 남자를 사랑하고 충실해야 한다. 둘 다 기억하라—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용기의 표시인데, 오직 용기 있는 자만이 자신의 실수를 안다.

자녀들아, 각자는 정확히 하나의 영혼과 정확히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은 신성한 의지에 의해 완전히 하나님께 향하고 있다. 너희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겸손은 어려운 순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어려운 순간에는 인간이 악과 잘못된 기질로 포위되거나 나의 아들의 뜻에 반대하기 위해 오만함으로 지배받도록 허용한다—인간이 약점의 징후라고 생각하는 것이, 내 아들에게는 힘이라는 것을 잊는다.

내 자녀들아, 각자는 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투쟁 속에서 그의 개인적인 장애물이 움직이지만 주된 것은 오만함과 개인적인 허영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가장 강력한 세력의 결합을 앞두고 이 세상은 지금 섬세하다. 이것은 끊임없는 매복으로 인해 전쟁이 폭발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인류에게 어려운 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미국과 러시아에 대해 기도하라고 부른다—공포스러운 단계에서 두 명의 주요 등장인물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강력한 힘들이 전쟁을 조장하도록 움직이는 진리의 원칙을 너희는 무시한다. 인간의 모든 행위에는 그에게 이익이 되는 암묵적인 목적이 있다. 경제적, 정치적, 지리적 이해관계—정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것들—가 혁명, 파괴행위, 그리고 해로운 것처럼 보이는 시위에 숨어 있으며, 인류를 지금과 같은 순간으로 이끌기 위해 통제되지 않은 폭력을 통해 혼란을 야기한다. 자멸의 단 한 걸음 앞까지 온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핵 에너지는 인류의 재앙이다; 그것은 마지막 전염병이자 가인이며, 현대 헤롯이고 새로운 삼손이며 현재 유다이며 지금 이 순간처럼 악마적인 무기로 사용될 때 신에 대한 반역이다. 이것이 천사 군대가 하느님을 믿는 자들을 돕기 위해 개입해야 하는 이유이다.

힘들의 동맹은 아들 말씀의 성취일 뿐이다. 그들은 가장 약한 국가를 공격하고, 그들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고 서로 배신하며 공격할 것이다. 동맹은 진리가 아니라 전략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회개하지 않으면 미지근함에는 가능성이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입에서 침처럼 토해낼 것이다. 오직 두 가지 길이 있다—선과 악. 아들은 밀을 가라지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철봉으로 올 것이다.

이 어머니는 역사 속에서 너희와 함께 걸어왔고, 이렇게 함으로써 인간이 봉사하는 자가 준비한 운명을 바꾸도록 경계해 왔다—그 사람이 지구 국가의 힘을 장악하고 모든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긴장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동맹국들의 도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도발의 무대를 보라;

이것을 통해서만 너희가 발표된 제3차 세계 대전까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평화를 전파하라고 불렀고, 로마의 주교들에게 내 면류관 없는 심장에 러시아를 봉헌하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순간은 지나갔지만 그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무지의 결과이다, 왜냐하면 나의 간청은 공개되지 않았고 아들의 백성들에게 경계심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포를 일으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러나 진실은 내가 내 현현에서 참된 도구를 통해 표현한 것이다.

각 인간 존재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부르고 싶다; 원하지 않는 결정을 강요하지 않지만 멈춰서 자신을 검토하라고 촉구한다.

계명은 인간의 변덕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죄는 이 순간 젊은이들이 마약을 사용하고, 일찍부터 통제되지 않은 부도덕함에 노출되고, 사탄 음악을 듣고, 아들에게 다가가지 않거나 의무감으로 접근하는 것처럼 패션이라 할지라도 신의 뜻이 아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싶은 자는 아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만약 아들의 교회가 하느님의 뜻대로 강하게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신자들의 마음을 들어 올려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들의 교회는 어떤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집이 되어서는 안 되고 명예로운 지위에 있어서도 안 된다; 아들의 교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환영받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아들의 교회는 하나의 영혼과 하나의 마음이어야 한다.

다시 한번 나는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온다; 구원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 중요한 순간에 나의 부름을 무시하지 마라.

내가 너를 보호해 주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정결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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