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4월 8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사람이 숨 쉬는 것처럼…
그것’처럼 사람은 내 말씀을 필요로 하는데, 그 말씀 없이는 인간은 방황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어디로 갔느냐? 내 말을 무시하고 어떤 길을 걸었느냐? 너희는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고 단지 인류 대다수를 따를 뿐이다.
나의 백성은 지금 살고 있는 순간을 깨닫고 형제들에게 경고하는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계속 무지 속에 빠져 영혼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의 백성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오히려 더 깊은 잠에 빠졌는데, 그것이 내 뜻이 아니다… 나는 영혼들이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11], 내가 세상에서 전파하고 성경에 기록된 그 진리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기도하라. 기도를 하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 길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나의 뜻을 온전히 따르려는 올바른 의지가 없으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들은 그들에게 좋은 의도가 있다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느낀다. 아니! 아니! 좋은 의도는 구원이 되지 않지만, 신성—인간이 아닌—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아:
좋은 의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행되지 않은 좋은 의도는 지옥에서 발견된다..
영원한 생명에 도달하려면 나의 뜻을 온전히 따라야 한다..
나의 백성은 큰 정화를 거치지 않을 수 없다. 내 아이들은 도가니에서 금처럼 시험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을 기뻐할 것이다.
나의 백성은 그 정화의 순간에 대해 경고를 받지 못했다…
나의 교회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무시한다. 몇몇 성별된 아이들은 다가오는 사건들의 충족을 부정하는데, 마치 자신들이 나에게 삶과 봉헌을 바쳤다는 것을 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내게 고통스러운 것은 일부 성별된 이들이 어머니를 부정하고 경고와 정화, 반그리스도 그리고 인류가 악으로부터 정화되어야 할 다른 사건들을 부정하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지금은 미지근한 자들의 순간이 아니다. 길을 택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내 길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인류의 야만 속에서 계속 살아가고,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마치 들짐승보다 더 심하고 충성심도 단결심도 없이 작품과 기구를 파괴한다. 이것이 삶의 어떤 길을 따라 자신들을 발견한 인간들의 반응이다. 그들은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내 말씀을 무시하고 나의 집에서 발표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 성취되고 있는 징조와 신호를 거부한다.
나의 신비로운 몸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
무지로 인해 너무 많은 영혼들이 길을 잃는 것을 보는 것은 내게 고통스럽다. 그들은.
내 손에 정의의 저울과 함께 내가 도착한다는 것을 망각한다. 그리고 모든 작품, 모든 행동은 나의 균형에서 무게가 측정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악마는 영혼들의 미지근함과 나에게 봉헌된 자들이 내 백성을 위해 적절한 가르침과 준비를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인간들을 장악했다.
나의 백성은 내 일에 무관심하다. 이것은 그들을 모든 악덕으로 이끌었고 끊임없이 죄의 갈증을 느끼게 했다. 나는 인내하고, 진실되고 정통한 내 말씀에서 믿음을 지키는 아이들에게 보상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역병이 내 백성을 향해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 육신의 질병과 영적인 질병의 재앙은 하나로 합쳐져 무력하고 어리석은 나의 자녀들을 파괴할 것이다.
불은 이 세대에 대한 재앙이 될 것이며, 신 없는 인간들이 내 백성을 점점 더 많이 죽일수록 재앙은 증가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천국의 금고가 불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나의 분노를 바라보지 말고, 내 말씀 안에, 내 진리 안에 머물라. 너희가 나에게서 멀어지기로 결정했더라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는 자비롭다. 나의 자비는 이 인류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이다. 너희는 나의 율법을 어겼지만, 너희 자신의 죄와 불경의 무게에 무너진 후에야 그렇게 했다.
내 백성들아:
단결하고 형제애를 갖고 서로 보호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단합은 나의 백성의 힘이다.
바람이 아무리 강해져도 물러서지 마라. 너희는 사탄이 기술을 통해 발톱에 가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옹호자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타락시키는 것을 즐기는 존재이다.
아이들아, 성막에서 나를 방문하고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아들여라. 의식적으로 드리는 각 성찬과 열정으로 바치는 각 로사리오 기도와 각 자비의 행위 그리고 나의 계명에 대한 각 순종은 너희 각각에게 축복의 원천이다.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처럼 보일 때, 그때 나는 힘과 영광과 위엄으로 내 백성을 위해 일어설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은 내 백성과 함께 한다.
나는 나의 사랑의 기름으로 너에게 기름을 바른다.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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