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안식은 내 뜻을 이루는 것…
얘들아, 태양이 땅을 비추고 인류는 태양빛 아래 보호받으며 살아가지만 달은 완전한 어둠을 허락하지 않아.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악과 인간성 상실에 눈이 멀어버린 존재들이 그들을 키워준 땅 위에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쏟아붓고 있구나. 어머니로서의 지구는 인간의 악취를 토해낼 것이며, 출산의 고통처럼 인류에게 교훈을 줄 것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잠시 후 나의 자녀들은 빛에서 그림자로 넘어갈 거야. 영혼은 헌신적인 사람들을 위한 등불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어둠보다 더한 어둠이 찾아올 것이다.
내 뜻을 따르는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회개 촉구를 듣지 않았고, 나의 어머니는 심지어 나 자신의 자녀들에게서도 외면받았단다. 그들은 인류에게 재앙과 같은 것을 끌어당겼… 너희는 파티마에서 하신 나의 어머니의 요청을 무시했고 러시아는 아직 나의 어머니의 거룩한 마음에 봉헌되지 않았어.
나의 교회는 정화될 것이고, 내 백성을 사기꾼의 손에 넘기는 자들을 위해 불타는 도가니 속에 놓일 것이다.
무지 속에서 나의 교회의 고위 지도자들의 계획 앞에서 입을 다문 나의 신비로운 몸은, 내 뜻으로 완전히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악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정화는 나의 교회 계층에 의해 어머니의 요청을 외면함으로써 계획되었다.
나의 어머니. 내 양들은 나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혼란스럽고 변덕스러워 사람들을 따르고 나를 따르지 않는다..
전쟁은 소문이 아니야, 바닷속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고 나의 자녀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구나. 만약 나의 자녀들이 돌아와서 나의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고 파티마에 있는 어머니의 메시지가 온전히 드러난다면 이것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마음은 지상의 힘에 의해 의도적으로 제한된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이건 어느 한 사람의 발명품이 아니야. 이 세대는 정화되지 않고는 지나가지 않을 거야; 영혼의 적이 멈출 수 없는 심판관이자 집행자가 되어 나에게 부정당할 때 악이 지배한다.
나는 모든 창조물의 왕이자 통치자이다. 어머니에 대한 불복종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경고를 퍼뜨림으로써 보상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브라질을 위해, 그곳은 고통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크림반도를 위해, 그곳은 울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요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다.
당신의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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