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5월 6일 화요일
우리 복되신 어머니의 대화
그리고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와 함께한 내용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전해집니다.

성모 마리아:
저의 거룩하신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아:
저의 아드님이 당신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백성을 경고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인류를 괴롭히는 악에 대한 사자가 아니야; 너희 모두에게 부르고 있지만 너희는 나를 듣지 않아. 내가 은총 안에서 머물라고 부르며 쉬지 않고 일하여 아드님께 빈손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렴.
루스 데 마리아:
네, 어머님, 당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자녀들이 길을 잃는 걸 원하지 않고 경고하시죠.
성모 마리아:
거짓 추측이나 아드님이시거나 나로부터 온 것으로 여겨지는 지침으로 인해 길을 잃지 않도록 너희에게 경고하는 거야.
얘들아, 너희는 세상에 악이 계속 퍼져나가도록 반기독계가 유지되는 데 필요한 것을 확립했어. 그는 속임수로 파괴하고 있어; 가장 사악한 것은 인류 앞에서 드러나지 않고 발견될 때까지 숨겨지지. 지금 이 순간, 그는 인간을 상대로 계획을 실행하고 있어; 선이나 악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반기독계는 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죄를 탐닉하는 자들을 능가할 거야.
사랑하는 이들아:
인간의 “자아” 가 너무 깊어져서
형제 자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된 순간이 왔습니다,
오직 자신의 즐거움만을 추구합니다. 회개하기 전에 부름을 받으면 그들은 아버지께 토해질 것입니다.
악은 무고한 자들에 대한 비열한 태도뿐만 아니라 과거처럼 자신을 기쁘게 하는 데 삶을 바치는 인간들에게서도 만연하고 있어. 인류가 잃어버린 것, 그리고 사람이 즐거워하는 것은 이기심이라고 불려요.
엄청난 이기심은 사람들을 학살로 몰아넣고, 그런 다음 형제 자매와 친척들에게도 그렇게 할 거야. 심지어 이기심과 그것이 낳은 광기는 다른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줄 정도로 말이야. 인간이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이고,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우선시되고 양심은 돌의 마음으로 질식되는 순간이지.
사랑하는 이들아, 사람은 무기로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굳어진 양심과 이기심으로도 죽여요: 엄청난 악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되는 거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은 개인적인 이해관계의 몸으로 변모했어.
나의 충실한 이들아, 아드님을 기다리는 너희는 낙담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의 샘에서 힘을 얻으세요. 그 샘은 결코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세요. 당신이 아드님이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분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도록 손을 내밀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제공해 드립니다.
아드님을 사랑하고 평화와 사랑, 그리고 진실을 사랑하는 자들을 부르며 약한 자를 압도하는 악의 세력에 맞서 힘을 합치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깨어날 순간이고 경계해야 해. 너희는 사기꾼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그는 무방비 상태인 사람과 동맹하여 모든 인류에게 손길을 내밀 거야. 이 사람은 공적인 인물이며 기술 매체를 사용하여 인간의 마음과 접촉하고 있지.
이번 세대의 사건들과 표징에 대해 냉담하지 마세요.
반기독계는 인류가 깨닫지 못한 채 얻은 엄청난 세계적인 힘으로 아드님의 백성을 배신할 거야. 적대국 간의 타협이 큰 기만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국과 시리아를 위해 기도하세요.
아드님의 백성에게는 그분의 신성한 왕국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며 그분께서 영광과 위엄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입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났고 땅, 사람들 속에서, 세속적인 권력, 정치적이고 강력한 곳에서 행동하며 종교와 정치에 대한 힘을 가질 것이다.
순간이 다가오니 의심하지 마라 아이들아.
기도해라, 아이들아, 이스라엘을 위해; 곧 전쟁이 올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일치와 형제애, 영적 성장과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인식을 설교하라.
내 아들은 그분의 뜻에 따라 그리고 그것 안에서 살면서 깨어 있고 그분의 사랑에 능통한 사람들을 원하신다.
오직 이렇게만 내 아들의 백성이 구원받을 것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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