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대화
그리고 그분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 신성 자비의 날.

그리스도:
나의 사랑하는 백성이여:
오늘, 내 교회가 신성 자비 축일을 기념하는 이 날에, 나는 특별한 은총이 내 뜻에서 풀려나오는 것을 받기 위해 다가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나의 연민의 마음 문을 열어둔다.
내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겸손한 마음과 개정 의지를 가지고 내게 나올 때마다, 나의 자비는 결코 닫히지 않는다.
이천 년이 넘도록 나는 인류를 향해 돌아서서 끊임없이 간청하고 있다…
너희는 세상과 그 즐거움 속에서 내 존재를 찾고 있지만, 거기서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잠시 동안 행복과 격려를 주는 단순한 것들 속에서 내 존재를 찾지만, 거기서도 찾지 못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인간들이 나를 어떻게 찾는 줄 아느냐?
루스 데 마리아:
그들의 눈이 보는 것이 그들에게 안전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나는 작고 단순한 자들, 강하고 권세 있는 세상의 사람들을 부른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용서하라고 부르며 심지어 가장 죄 많은 사람들까지. 나는 인간이 필요하지 않다; 나의 영광과 내 왕국은 어떤 피조물에 의해서도 줄여질 수 없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하지 않으면 나에게 다가갈 수 없고, 인간들은 나의 십자가를 두려워하고 경멸한다. 모든 사람은 개인적인 십자가를 지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길에서 그것을 버리고 계속 간다면, 그 사람이 나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치 않는다는 신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인간이 모두 나를 사랑하는지 아느냐?
루스 데 마리아:
주님, 긍정적으로 대답하고 싶지만, 모든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리스도:
나는 왕으로서 내 자녀들에게 묻는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했기에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나는 그 답을 알고 있다. 부모는 가정에서 나와 이야기하지 않고, 나의 성전에서는 나의 자비에 대한 말만 들리고 인간은 내가 귀머거리이고 벙어리인 신이라고 생각하며 보상 없이 즐거움에 빠져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나를 모욕하고 개정하기 싫어서 내 자비를 경멸한다. 그리고 다른 세상에서 그들은 나의 신성한 정의의 힘을 고통받겠지만, 먼저 나를 조롱했을 때 겪었던 고통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완전한 만족감에 대한 부름을 예상했지만…, 그러나 내 자비는 너무 무한해서 그 안에 진리의 길로 너희를 이끄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나와 같은 길 위에 있지 않다.
기쁨의 날이고, 그러면 무엇이 될까?… 모든 사람이 그들의 골고타 언덕에 다다르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를 들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길에서 버릴 것이다. 심지어 제단에서 나에게 봉사하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인류는 구원을 의식하고 있을까?
루스 데 마리아:
나의 주님과 나의 하나님… 어떻게 당신에게 더 많은 상처를 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나는 땅을 보고 그녀 자신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본다. 내가 인간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내 교회를 보고 그것 또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을 본다. 너무 많은 나의 자녀들이 쉬운 것에 빠지기 위해 길에서 나의 십자가를 버리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의 법과 계율을 어둡게 하려고 한다.
내 교회가 겪는 것은 내가 겪었던 것보다 더 많지도, 내 고통보다 더 많지도 않다…
너무 많은 나의 자녀들이 외관상으로 내 교회에 가까이 있다… 그들은 나를 더욱 괴롭게 한다.
해석되지 않고 순종해야 하는 것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너무 많아서… 그것은 나를 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교회를 비방하는가!… 그리고 나를 더욱 괴롭게 한다.
그녀를 분열될 때까지 채찍질할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이 나를 괴롭게 한다.
내 교회는 결국 승리하리라, 끝내는 승리하리라; 그 전에 분열이 있을 것이고 그들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리니, 내 가장 큰 적들이 그녀 안에 있으리라. A 너희가 양심 속에서 악을 보고 동시에 따라야 할 선함을 알 수 있도록 분리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나의 백성을 굳건하게 서라고 부르며 떨어져 나가지 말라고 한다, 시련은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영혼들을 사로잡아 내가 아닌 신을 주어 그들에게 가장 낮은 야만적인 것들로 기쁘게 하는 악으로부터 온다.
자연 자체도 지쳐서 사람에게 반대한다. 나는 나의 백성 안에서, 내 충실한 자들 안에서, 십자가를 들고 그것과 떨어져 나가지 않는 자들 안에 위안을 구한다.
나의 자비는 사람을 찾고 그를 부르고 호소하지만 사람은 악으로 나와 마주하고 즉시 일어날 전쟁들을 준비하며 백성들은 온 세상에 퍼지는 격렬한 전투에서 논쟁한다.
과거 세대의 오래된 고통은 앞으로 닥칠 것에 대한 서막일 뿐이다…
나의 정의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서 숨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사람은 끊임없이 그를 찾는 나의 자비를 갈망하지 않으며 나는 내 아이들을 잃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정의와 함께 온다.
사람은 완강하고, 내가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연약함과 나에 대한 저항을 볼 때, 그가 생존하는 데 필요한 것에 그를 건드려야 할 필요성을 본다; 벌 아래에서 내 팔로 돌아올 때까지. 악의 완전한 지배 아래 자신을 보호했던 자들은 그렇지 않으니, 이들은 나에게 반대하며 진흙 속으로 더 깊이 가라앉아 나로부터 멀어진다. 그러나 나는 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온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얼마나 고통받는지 아느냐?
Luz de María:
그래요, 내 사랑하는 자여, 알아요…
Christ:
나는 개입할 수 없게 하는 고통받는 인류를 슬퍼한다. 그들은 자신과 나 사이에 장벽을 세웠다. 어떤 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내 십자가가 버려지는 것을 본다, 나의 군대는 그것을 들어 올려 입맞춤하고 사람이 다시 생각하고 돌아와서 집어 들 때까지 그의 옆에서 걸는다. 그러나 세상은 주의를 분산시키고 취하게 하는 술과 마음을 흐리게 하고 악으로 영혼을 구부리는 노래로 비탄을 잠재운다, 나에게 반대하여 행동한다.
나는 사람들 가운데 내 왕국을 다시 세울 방법을 찾으리라. 나의 자비는 벽에 부딪히지 않고 모든 내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흘러넘치리라,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고 나는 그들의 신이 되리라.
기도해 주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자비는 일본을 위해 기도를 구한다 -- 땅이 흔들릴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 칠레를 위해 기도하시오.
자연으로 인해 고통받을 미국을 위해 나의 자비로 기도하시오.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의 자비를 향하는 사람은 미리 기쁨을 찾는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노라.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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