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너희는 내 눈의 동자이니,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내 왕국 안에서 모든 이가 필요하다.
길을 축복하고 보호하며, 너희의 통행이 더 견딜 만하고 쉬워지도록 탁한 물을 정화시킨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손가락처럼 모든 사람이 내 사명에 필요하다; 다만 자신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 꼭 필요한 사람은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고 일하며 행동하는 자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겸손한 사람은 나에게 필요하고, 교만한 사람은 스스로의 교만으로 버려질 것이다. 내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말이다.
내 왕국에서는 사랑과 자선, 희망 그리고 믿음이 기반을 이룬다.
나를 동반하는 사람은 이러한 네 가지 덕목 안에서 자신 앞에 놓인 모든 것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내 말씀이나 조언 또는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의 확대된 인간적 자아에 직면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곳에서 그는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가혹하게 스스로를 심판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자신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지막이 될 것이고, 마지막 사람이 첫 번째가 될 것이다. 내가 처음 시간에 도착한 사람에게도 오후 늦게 도착한 사람에게도 똑같은 보수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진심 어린 회개가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성령의 광휘를 손 안에 넣고 있는 세대이며, 그렇기 때문에 영혼의 적은 내 백성에게 끊임없이 싸움을 걸어왔다. 그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고 싶어하는 영적인 전투이다: 모든 인간을 함정에 빠뜨리고 마음과 가정을 파괴하며 순수함을 죽이고 젊음을 타락시키며, 사랑할 수 없도록 사람의 정신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AND 너희는 왜 그런지 아느냐?
사랑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랑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은 나를 더 닮게 된다.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 안에서 인간은 충만함을 찾고, 사랑을 죽이는 것은 사람이 아버지의 형상과 모습으로 만들어진 존재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은혜를 잃어버리도록 이끈다. 사람에게서 사랑이 부족하면 내 어머니를 경멸하게 되고…
… 그분은 바로 지금 지옥의 적과 싸우는 분이시다… 그분은 천상의 군대를 명령하신다. 나는 그들을 그녀에게 맡겼고,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사람이 내 어머니를 경멸하도록 강하게 만들며, 내가 인류 곁에 머물러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에게 맡긴 것을 부정한다. 그리고 그녀가 너희를 계시로부터 계시로 이끌어 “나는 나다”라는 것을 깨닫게 할 때까지 말이다: 거룩한 그릇이자 언약의 방주, 새벽별이자 그리스도인들의 옹호자이자 중재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이 그의 은사를 도처에 나누어주는 이 세대에서 악은 추종자를 땅 전체에 퍼뜨리고 지옥을 비우고 악마를 지구상으로 확산시켜 모든 사람이 나를 잊고 서로 격렬하게 싸워 죽이기까지 한다. 이것은 내 뜻이 아니다, 이것은 나의 사랑이 아니고, 이것은 나의 세대가 아니며, 이들은 나의 자녀들이 아니다. 너희는 이런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사랑은 무한하지만 죄의 무게가 이 완고한 인류 위에 마지막 한 방울을 쏟아붓는다. 나를 짓밟고 잊어버리는 인류 말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가 세상에 머무는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 곁에 남아있지만, 너희는 세상의 일부가 아니다. 너희는 소금이 되어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길에서 시원하게 해주고 모든 것을 푸르게 만드는 물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마음과 정신은 너무나 메마르기 때문에 극도로 갈라진 걸 보네. 전부 다 나의 사랑 부족 때문이지…
오, 타락한 시대여! 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에 그들만의 의미를 부여하려 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은 하나이며 사람들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다.
너희 사이의 진실 부족이 너희를 매우 낮은 곳으로 이끌고 간다.
땅이 너무 오염되었고 태양은 깊숙한 곳까지 갈라지게 하네. 태양이 순간순간 더 강렬하고, 지구에게 더 많은 오염을 안겨주며 지구에 도달한다.
곧이야, 얘들아. 태양이 행성에 모든 분노를 쏟아부을 때가 온다. 너희는 무릎을 꿇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될 만큼 강력한 폭발이 있을 것이다. 과학은 그들의 모든 과학적 발전이 사라지는 걸 보게 되고, 영적인 사람이 아니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절망하며 거리를 배회하다가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기억조차 잃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나를 따르는 자들아, 나의 곁에 머무는 자들아, 너희는 다가오는 사건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 순간, 즉 내가 집이 방사능 오염에 대해 경고했을 때의 명령과 부름, 그리고 어머니의 부름을 지킨 너희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내 부름을 비웃었던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너희는 한순간 사이에 지진으로 인해 방사능이 더 강하게 침투하여 물, 공기, 땅 자체와 사람들을 오염시키는 걸 보았다. 이 오염은 계속 진행될 종말의 기수 중 하나이며 제자리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핵 에너지가 그가 자신에게 만든 위대한 재앙 중 하나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부주의하게 행동하지 마라. 화산이 연이어 폭발하고 지리가 바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무한히 사랑한다, 네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 나는 영과 진실 안에서 너를 사랑하지만, 너희는 끊임없이 나를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나는 사랑을 구하는 자로서 주의 깊게 보지 않고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부르짖는다. 경고했으니 내 백성에게 알리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다.
중동은 격변기에 접어들 것이며 세상은 많은 죽음을 무관심하게 지켜볼 것이다. 가엾은 아이들아, 멀리 있는 일은 자신들에게 닿지 않는다고 믿는 자들이여! 불굴의 공산주의 포옹이 미국을 강타하고 특히 미국에 고통을 가져올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해라. 미국 백성을 위해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대통령은 나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의 권력은 세상의 것이고 나의 권능은 천상의 신성한 것이다. 그의 교만은 즉시 내 집에서 잠재워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 땅이 울고 나서 보석으로 장식된 신부처럼 나의 집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믿음을 고백하여 괴로워하는 형제자매들을 잊지 마라, 특히 중동에서 고통이 증가하고 사라지지 않을 곳에 있는 사람들을 말이다. 인간의 폭력은 그 자신을 넘어선다. 그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에 의해 지배된다.
내 백성들아:
너희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나는 너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받아야 하는데! 그리고 너는 나를 그렇게 많이 거부한다! 시간이 시간도 아니고 나의 재림의 순간이니 빨리 돌아오라.
진실을 온 세상에 전파하고, 침묵하는 자들을 위해 말하고, 진실을 말해야 하는 사람들이 숨기는 것을 발표하기 위해 내가 사용하는 내 도구를 부정하지 마라.
이것은 피상적인 순간이 아니다, 나의 백성을 하나로 부르고 힘으로 기도하도록 촉구하는 순간이며, 내 아이들은 자유 의지가 아닌 내 뜻에 따라 일하고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고난의 순간이다.
나는 금송아지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이들을 순식간에 파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깨어 있고 나의 명령과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준비된 마음과 양심을 원한다.
너희는 중요한 순간 속에 있다, 인간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위대한 영적 전투가 임박한 순간이다, 명확한 양심과 나에 대한 굳건하고 강인한 믿음이 없는 가운데서 말이다.
나는 곧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귀환 전에 너희 각자의 양심을 대면시켜 네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도록 할 것이다. 내 집에서의 이 자비로운 행위는 나의 재림에 앞선다.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열린 마음과 너희에게 뻗은 손으로 이 세대를 위한 새로운 만나를 보낸다.
내 도구를 통해 내 말씀을 귀담아듣고 나의 진정한 도구들을 분별하라, 나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진정한 도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와 그리고 내 어머니를 위해 온다, 그녀의 자궁은 모두를 받아들이고 보호하기 위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 각자의 말을 귀담아들어라. 하늘을 보며 걸어라. 땅이 흔들리게 할 것이가 다가오지만 이 모든 것보다 먼저 나는 사랑 때문에 너희에게 전달해야 할 진리가 있고, 나의 자비는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무한하다.
내가 너희를 기다린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백성은 승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고 내 어머니도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멘.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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