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깊이 사랑한다… 나는 일부만을 부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또다시 너희에게 오고 있다. 하지만

모두.

나는 나의 자녀 중 누구도 배제하지 않으며, 나의 모성 심장 안에서 모두를 환영한다. 나는 선택된 몇 명을 불러 하나님의 아버지의 심판을 예상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나는 아들의 긍휼과 나의 모성 심장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온다.

나의 아들은 무한한 긍휼이시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아버지’S 정의는 완벽한 정의이며,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대는 다르고 자신에게 다른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으며, 오히려 너희를 부른 것은 아들의 긍휼이고 동시에 아버지의 의로운 정의가 밀에서 겨를 분리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진정한 길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마음과 마음으로 한 사람씩 부르고 문을 두드려 너희가 내 전구를 통해 즉시 돌아서서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둠이 땅에 침범했다. 그것은 악에게 사로잡히도록 허용한 인간의 마음, 잘못 인도되고 끊임없는 죄악 속에 잠긴 그 마음이다; 자유 의지에 의해 지배되는 그 마음은 온 땅을 검게 하고 어둡게 한다.

너희는 악이 도래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인류를 지배할 사악한 세력의 힘을 고려하지 않고 인간의 마음이 죄로 인해 길을 잃고 전염병처럼 사람마다 퍼져나가며, 인간의 의지가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다스리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신이 영적인 존재라고 믿는 사람에게, 그 사람,

그 사람은 아버지의 정의를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지나치게 영적이라고 생각하거나 여기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아버지의 힘을 거부하고 무효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그는 아버지의 권능을 부정하는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이들아, 자연 현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른다; 기도해라, 에트나 화산이 큰 재앙을 일으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다시 흔들리고 쓰나미가 몰아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아, 브라질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인류는 일부 땅의 힘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손에 자신들을 맡겼고 이것이 그들이 고통받게 할 것이다. 국가들은 내부 혁명으로 침몰할 것이며, 그것들은 점차 확대될 것이고 폭력이 모든 곳에서 몰아칠 것이다; 단지 몇 명만이 아니라 이것은 널리 퍼질 것이다. 전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지 마라, 너희는 짧은 기다림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후에 인간의 잔혹함에 크게 고통받을 것이며 그것은 완전히 확장될 것이고 원초적인 본능이 고통과 죽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는 필요하다, 나의 요청에 대해 인류에게 경고하라.

사랑하는 이들아, 이 어머니는 아들과 같이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마음과 마음으로 순례하며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긍휼을 외치고 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하기를 그만두지 말고 내 아들을 받으러 오라.

나의 아들’S 교회는 흔들리고 분열될 것이다.

계명을 등지지 마라. 피할 수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믿음을 유지하라; 내 아들의 교회가 흔들리더라도 끊임없이 내 아들에게 돌아오너라.

높은 곳에서 시선을 돌리지 마라. 모든 시대에 높은 곳으로부터 도움을 내려주었고 지금도 다를 바 없다; 도움이 높은 곳에서 온다, 축복이 높은 곳에서 온다, 믿는 이들은 직접적으로 높은 곳에서 그들의 도움을 찾으리라.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어떤 순간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너희는 혼자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먼지, 하늘에서 먼지가 내려와 사람들에게 내적인 열기를 일으킬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준비하라. 하지만 동시에 믿음으로 물러서지 마라, 그렇게 하라.

흔들리지 않으리라. 해가 끊임없이 빛을 주는 것처럼, 순간마다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켜야 한다.

해가 다가온다. 과학자는 자연의 힘 앞에서 자신이 미미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오직 내 아들이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가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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