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손을 잡고 안전하게 걸어가며 믿음을 키워라. 완전한 인간의 자유로 내 손을 잡고 정신과 진실 안에서 나에게 변화받도록 허락하라..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더 큰 수확을 거두게 하기 위해 그물을 주었다. 각자 가진 자유 안에서, 너희가 바다로 나와 동행할지 아니면 해변에 내 것이 아닌 것을 모아 세상의 진흙 속에서 더러워질지를 알 것이다.

나는 세대마다 똑같은 강렬함으로 영혼들을 부른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다. 인간 양심을 계속 오염시키지 마라, 내 사랑이 너희를 변화시키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보아라, 내 마음이 너 안에서 너희를 찾기 위해 얼마나 열망하는지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무한한 자비이며, 내 자비가 경고한다.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이루어질 것이며, 내 집안에 의해 선포된 것은 때와 상관없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모두에게 연약한 순간이지만, 나는 악의 쉬운 먹이가 되지 않도록 각자 너희 안에 머물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싸워라 그리고 네 생각들을 오염시키지 마라,

현대인이 만들어낸 모든 것으로 마음과 정신을 채우지 마라.

영혼이 비어 있고 내 것이 아닌 것으로 가득 찬 양심으로 걷는 자..

내가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얼마나 경고하는가! 그리고 나의 백성은 더욱 고통받을 것이다. 악이 끊임없이 나의 백성을 공격하여 이것저것 방식으로 약화시킬 때, 나는 좋은 목자로서 내 소유물을 경고하지 말라는 것을 어떻게 요구할 수 있겠는가?

나의 백성 여러분, 어떤 사람들의 기발함은 그들의 나약점이며, 다른 사람들의 공격성과 무지함은 약한 자들을 쓰러뜨리는 칼이다. 그렇기에 나는 각자 너희 앞에 손을 벌리고 있어 너희가 그것을 잡고 나와 함께 걸어가도록 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나 내 진실은 하나뿐이며, 너희는 그것을 바꿀 수 없다. 내 사랑도 하나뿐이며, 너희는 그것을 바꿀 수 없다. 내 몸 또한 하나뿐이며, 너희는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생명을 불어넣고 구원하는 나의 피 역시 하나뿐이다..

순간은 변하지만 내 말씀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내 몸과 내 피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승리의 십자가에 매달려라. 나는 내 십자가 위에서 나 자신을 주었고, 각자 너희를 향한 깊은 사랑으로 그 위에 계속 머물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가! 내 이름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는가!... 그리고 인류에게 이 진실을 선포하고 고발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생명을 바치는 자들은 숨겨져 있다. 그들은 내 곁에 앉아 내 식탁에서 함께한다.

진정한 기독인이라고 불릴 권리는 단지.

내 말씀을 선포하는 학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말씀을 안다고 큰 소리로 주장하는 자들만이 가진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내 뜻을 살고 행하는 자에게 속한다… .

그리고 나의 뜻은 너희가 나와 똑같은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내 사랑의 신비에 들어가 나를 깊이 아는 것이다..

침묵 속에서, 명상 속에서, 기도 속에서 그리고 형제자매들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가운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를 사랑할 수 없다. 이것은 바로 지금의 기독인들이며, 너희 예수님이 갈망하는 사람들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서로 돕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당신에게 주신 신성한 사랑을 나누어라.

순간의 순간이 너무나 가까워서 세상 소음에 잠긴 자들은 내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그리고 사건들의 임박함을 듣지 못한다. 계속 하늘을 바라보아라. 내 것이 된 자들을 위해 오며, 나의 사랑과 진실로 나의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나의 사랑을 버리지 않는다면 너를 위협하는 자들 앞에서 굴복하거나 흔들리지 마라. 나의 군대가 너와 함께하여 환호 속에서 믿음을 잃지 않도록 하리라.

기도하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스페인을 위해 기도하라. 그 마음은 피 흘릴 것이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불타오를 것이다.

순간들은 피로 얼룩져 있지만 내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아. 시련 앞에서 낙담하지 마라, 각 시련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그림이며, 네 앞에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를 제한하지 마라. 내 전능함은 인간과 모든 피조물을 초월한다. 세상의 것들이 너에게 들어온 것을 불태워 버려라. 마치 도가니 속 철처럼, 진실 안에서 나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에게 오도록 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노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두려움은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속한다.

나의 소유물들은 나를 알고 내가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안다.

사랑하노라, 축복하노라.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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