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는 내 사랑을 찾기 위해 영혼에서 영혼으로 순례하고 있다: 나의 사랑,

내게 맡겨진 그들 각자 안에 예치했다.

오늘 나는 그것을 찾아왔지만 찾지 못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어디에 있는가?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너희 스스로의 의지로 나로부터 얼마나 멀어졌는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간청하며, 내게 속한 각자의 문을 두드리고… 너희는 그것을 닫아두고, 내가 발견할까 봐 두려워 열지 않는다. 너희 자리에 거짓 우상들이 내 것을 차지했다. 너희가 나에게 문을 열지 않더라도 너희는 나의 소유이고 나의 재산이며 나는 네 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사랑이 너희 생각 이상으로 넘어서듯, 내가 보는 것은 너희가 보는 것보다 더 넓다.

오늘날 사람이 움직이는 미친 듯한 오고 감은 너를 나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너는 일하거나 행동하기 위해 나와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결정만으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고 믿으며 손에 있는 것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잊었구나. 내가 너를 위해 목숨을 바쳤고, 네 마음대로 그것을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의 선물이라는 것을 잊었다. 그리고 그 선수를 해치려는 자는 신성함을 해치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너희는 끊임없이 내 고난을 되살리게 한다 -- 너희는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가시관을 쓰시고, 인간의 의지로 나의 손은 상처 입으신다.

나의 발은 끊임없이 자유 의지에 의해 상처를 입고; 인간의 의지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적의 손에 이끌려 다른 세대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나의 옆구리는 다시 또 찢어진다.

적은 오늘날 사람을 축하한다…, 그는 지금 당장의 사람을 축하하는데 왜냐하면 인간이 모든 면에서 모든 즐거움의 손에 자신을 넘겼기 때문이다. 너희 의지로부터 나를 몰아내고, 네 마음으로부터 나를 몰아냄으로써, 적은 인간을 장악하고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이끌 것이며, 그곳에서는 전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서로 파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왜 생각하지 않는가? 왜 내 고통을 느끼려고 멈추지 않는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내 고난은 그 순간에만 머물렀다고 믿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아니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내 고난은 너희 각자 안에서 현재의 행위로 남아 있고 나는 인간의 반응 앞에서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너희는 나에게

사랑과 순종과 형제애의 연고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 오히려 너희는 깊이 생각하거나 숙고하지 않고 무자비한 행동으로 서로 달려든다; 너희는 단지 자유 의지에 이끌리고, 인간 본능과는 정확히 다른 본능에 이끌린다.

나는 나처럼 거룩한 교회를 원한다, 내 사랑의 진실이 넘치는 교회에서, 나의 말씀의 진실이 넘치는 곳에서,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는 교회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교회…

나는 나처럼 거룩한 교회를 원한다, 내게 봉사하는 사제들이 가장 수정 같은 물과 같이 투명한 교회에서. 나는 나의 아들들에게 사회로부터 은퇴하라고 초대하지만, 나의 자녀나 백성으로부터가 아니라, 그들을 기도와 나의 의지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서품 때 맹세한 성실한 준수를 멀리하게 하는 사회 활동으로부터 물러서도록 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와 같이 거룩하게 되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택한 백성이요, 나의 소유이니라,,

너희는 나의 사랑의 씨앗이 빠르게 자라는 비옥한 땅이지만, 그렇게 계속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질적으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영적으로 너희를 준비하라고 초대한다. 그러기 위해 나의 모든 말씀을 알아야 한다. 내 사랑을 깨닫고, 나의 요청과 간청을 깨닫고, 이번 세대가 내가 거룩한 남은 자들을 찾아 나서는 세대임을 깨달아라. 그렇기에 나는 너희에게 오며, 갈망하는 사랑으로 다가간다.

나는 두 번째 강림 때 용감하게 싸우는 이들과 무엇보다도 나와 같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온다..

나의 말씀은 너희에게 상쾌함을 주는 강, 양육해주는 강, 정화시켜주는 강이 되어야 한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곧 올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온다. 나는 거룩한 남은 자들을 위해 온다..

나의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는 것을 잊지 마라. 그것이 시급하며, 개별적으로만 봉헌할 뿐 아니라 너희 각자가 형제나 자매에게 복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인류를 나의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해야 한다.

동시에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하신 세 번째 비밀로 들어가라고 초대한다. 그리고 그녀의 요청대로 온 인류가 특히 러시아와 함께 봉헌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큰 사랑으로 바라본다! 나는 너희에게 너무나 큰 사랑으로 말한다! 내가 성체 안에서 몸과 피, 신성 안에 계실 때 너무나 큰 사랑을 준다! 나는 이번 세대에 도움을 보낼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나의 말씀을 입에 담은 사람을 보내리라.,

그의 마음에 내 사랑이 있고, 너희가.

너희의 헌신으로 얻게 될 열매를 받으러 갈 때,,

너희의 순종과 사랑 안에서, 영성과 진리 안에서 나에게로 인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먼저 정화되어야 한다. 너희가 나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고 자유 의지에 따라 행동했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스스로 요청한 정화이다.

중동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달라고 간청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인간은 지구에서 생존하기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나의 집으로부터 받았지만, 나의 집이 준 것을 자유 의지에 따라 사용함으로써 과학을 통해 인류 자체의 파괴를 초래했다.

나는 그것 때문에 너무나 슬프다! 나는 그것 때문에 너무나 슬프다! 이것은 내가 끊임없이 너희 백성에게 간청하는 이유이며, 동시에 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르는 거룩한 남은 자들이다.

나는 몇몇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소수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을 위해 온다. 나에게 선의로 다가오는 모든 이들을 위해, 내가 하늘과 땅의 왕임을 깨닫는 자들을 위해 온다..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평화 안에 머물라.

너희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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