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9월 8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은 순례하고, 순례하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영혼에서 영혼으로, 사람에게서 사람에게 문을 두드려 너희가 열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나의 자녀들은 자기 자신의 욕망의 문을 두드리고 내 아들에게 열어야 한다: 그들의 왕과 주님께.

인류 역사는 사랑, 약속 그리고 동맹의 역사였지만 이번 세대에는 모든 것이 왜곡되었다.

어머니이자 창조 만물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축복의 길로 돌아오라고 부른다. 나의 아들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자들은 그들의 여정에서 정화와 고통에 직면할 것이다.

이 순간, 과거처럼, 내 아들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그의 부르심을 듣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행동의 고통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는 가까이 오는 사람들에게 나의 심장을 열고 내 아드님 앞에서 간구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 세대가 살아가고 있는 상태를 완전히 그리고 진정으로 인식하도록 부른다. 각 자녀들이 하늘을 우러르고 축복을 위해 내 아드님께 외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하다. 개인적인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모든 형제자매들을 위해서도 말이다. 고통은 인류에게 다가오는 격렬한 물결 속에서 항해하며,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큰 무관심으로 바라보고 마치 인류 앞에 움직이는 것이 결코 자신과 관련이 없을 것처럼 보인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순간 눈앞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전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땅에 살고 있다: 악의 세력은 영혼을 위해 선의 세력과 싸우고 있다.

너희는 영혼의 가치를 인식해야 한다…

나는 너희 각자의 삶에 대해 내 아드님께 감사하도록 초대한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자신과 나머지 인류를 축복하도록 초대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화는 인간 스스로의 손에 의해 격렬한 물결 속에서 진행된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고통을 초래할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생각 없이 오직 행동하기 위해서만 행동하는 방식이다.

나의 손들, 어머니의 손들, 사랑의 손들, 고통받는 자, 무고한 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자를 위로하는 손들;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손들을 내민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깊숙한 곳에는 불이 움직이고 흔들릴 뿐만 아니라 여러 화산을 통해 올라올 가스도 있지만 지구 자체의 기반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 이 민족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통 속에서 겪을 사람들을 제때에 도울 수 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위를 보라, 태양을 보라. 인간이 내 아들의 뜻과 조화롭게 살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친절하지 않다. 태양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너희를 놀라게 할 것이다. 위를 보라, 마치 위를 볼 필요가 없는 것처럼 걷지 마십시오…

위에서부터 큰 표징이 다가오고 있고 위를 보고 싶어하지 않았던 자는 원치 않더라도 봐야 한다.

곧 표징이 나타나 모든 사람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은 너희가 움직이고 있는 순간의 표징이 아닌가?…

이것은 내 아들의 재림이 가까움을 알리는 표징이 아닌가?…

이것은 모든 시대에 걸쳐 나의 부르심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발표한 것을 나팔뿐만 아니라 고통 자체로도 알려주는 표징이 아닌가?…

사랑하는 자들아, 인류가 그들의 악행과 땅에서 권력을 유지하는 이들이 저지르는 악행으로 인해 가져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너희는 폭력의 종식을 요구하며 단합하여 행진할 것이다… 이것이 어머니로서 나의 소망이며, 내 아들과 내 아들을 따르고 진실 안에서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그것은 악한 본능을 제어하지 못해 이 세대가 살아서 경험했던 가장 큰 고통을 불러일으킬 무분별한 인류의 광기 순간이다. 이것이 반그리스도가 나타나 내 아들에게 속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 선포된 순간이 될 것이다.

믿음뿐만 아니라 나의 아들과 끊임없이 교제하며 너희 자신을 강화하라, 그래야 다가올 순간들이 너희를 부수고 땅에 쓰러뜨리지 못할 것이다.

얘들아, 경계해야 한다. 믿음이 약해져서는 안 된다. 각자 나의 깨끗한 심장에 헌신하고 오직 인간의 의지로만 내 아들의 심장에 자신을 헌신하여 너희가 이 순간에 인류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나의 어머니 자애로 너희를 보호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축복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눈을 들어 하늘에서부터의 보호를 구하며 자신 있게 내 아들에게 외쳐라.

단합은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 필수적이다; 사랑은 단합의 기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함께 걸어가고 내 아들의 평화와 삼위일체 안에서 계속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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