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드립니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축복이 너희와 함께한다.

나의 음성이 내 백성을 먹이고 나의 양떼는 위로를 얻는다…

내 아이들의 길이 어두워질 때, 너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정오의 태양처럼 나의 사랑을 보내노라.

인류는 나와 함께하지 않고 걸음으로써 타락하고 있으며, 세속적인 것에 진화했고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었다. 그리고 영혼은 나 없이 잊혀지고 악한 욕망에 의해 경멸받는다. 더 이상 영혼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양심 없는 사람들을 형성하는 악한 욕망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어떤 악도 보지 못하고 나와 대립하며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깨닫지 못한 채 죄악에서 죄악으로 나아간다.

내 아이들이 충실함을 유지하기 위해 박해받고 있다.

아이들아, 혼란이 너희에게 다가오니 길을 잃지 말고 강건하며 나의 집의 보호를 의심하지 마라.

나의 어머니는 인류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내 교회는 정화를 계속할 것이며 분열이 다가오고, 나의 백성은 기도를 두 배로 늘리고 봉헌하며 나 앞에서 머물러야 넘어지거나 혼란스러워지지 않는다.

나의 말씀을 알라 그래야 바람이 아무리 강해도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라; 결국에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내 교회가 가장 좋은 옷으로 장식될 것이고 내가 그녀를 위해 올 것이다.

과학은 무방비 상태에 놓인 인류 앞에 위대한 힘의 능력을 보여줄 것이며, 일부 사람들의 자만심을 먹이로 삼는다. 고통은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인류는 재앙이 될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두려워한다. 핵 에너지는 인간의 공포이자 모든 역병의 재앙이며 극단적인 무모함이다.

나 안에 머물라, 죄를 버리라.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끊임없이 너희의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오고 악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찾아온다.

아이들아, 영 안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진정한 구원에서 벗어나지 말고 내 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길로 돌아가라.

단결을 유지하라. 그것은 악이 나의 백성을 공격하여 너희를 잃게 하려고 할 때 무적의 장벽이다. 이것들은 충실한 자들에게 어려운 순간이며, 바람이 아무리 강해도 넘어지지 마라. 나에게 돌아오는 사람들과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을 내가 결합시킨다는 것을 알 것이다.

굳건히 서서 혼란 앞에서 흔들리지 마라. 나의 말씀은.

영원하며 나는 내 백성을 위해 돌아올 것이다… 왕은 자신의 백성 없이 통치할 수 없다.

어머니에게로 돌아서라, 그녀의 깨끗한 심장에 너희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기도하라, 나의 어머니는 너희 말을 들으신다. 너희는 그녀의 자녀이며 그것을 잊지 마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내 도움이 예상치 못하게 논밭에 물처럼 올 것이다. 그리고 환난 가운데 낙담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찾게 될 것이다. 믿음을 유지하고 절망하지 마라.

위쪽을 보아라, 내가 거하는 곳이다. 그것을 잊지 마라.

사랑하는 자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인류에게:

너희가 나를 얼마나 모욕했느냐! 너희는 나를 버렸고, 나를 추방했고, 크게 나를 모욕했다; 지속적으로 나를 상처 입히는 법을 정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게 오라. 나의 마음을 위로하라.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믿음을 줄이지 마라.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온다.

사랑한다, 축복하마.

너희 예수님.

지극히 존귀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