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로사리오 축일.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순결로 너희를 축복하며, 모든 인류에게 부어준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이들의 어머니이자 또한 나를 모욕하는 이들의 어머니이다.
너희의 깨달음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인류를 위해 싸우는 자들과 함께할 의지가 있도록 하라,
내 아들에 대한 진실한 사랑으로, 첫자리를 다투지 않고.
내가 예고한 사건들이 가까워짐에 따라 인간은 이성을 잃을 것이며, 자신을 신처럼 여기면서 반그리스도의 모든 자녀들 위에 상상할 수 없는 통제를 후원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삶 속에서 방황하며 길을 멈추려 하지 않고 내 부름을 무시하는 이들 중 하나가 되지 않도록 하라.
인류가 고통받고 울부짖게 될 순간이 다가오니, 멀리서 사건들을 바라보지 말고 연대하고 형제애를 보여주어라.
사랑하는 자들아, 멈추지 않고 걸어가라, 내 마리아 군대는 신성한 사랑으로 일어나 시험 후에 새롭게 되어 올바른 길로 인도받고 나의 아들 안에서 양육될 것이며, 언젠가 충실한 백성이 신성의 햇살 속에서 일어설 것이다.
내 심장은 나를 부르는 모든 이들을 품는다.
나는 이러한 부름을 선한 마음으로 받는 자들을 특별히 축복한다. 어둠을 찾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 중재하며, 어둠은 결코 나의 아들의 빛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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