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은총을 외면하거나 나의 말씀을 망치지 말라.
나는 인류를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갔지만, 바로 그 인류가 자유 의지로 쌓아 올린 고통스럽고 정화하는 자기 자신의 십자가로 그것을 내게 돌려주었습니다.
지금은 큰 논쟁과 시련 그리고 영적 혼란의 순간들이다.
나는 완전하지만 인간들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믿음은 나에게 뿌리를 내려야 한다,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그래야 이 믿음이 견고해지고 다가올 시련을 감당할 수 있다.
곧 일어날 일들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몇 년 동안 나의 명령에 반항하고 세속적인 애정에 빠져 자신의 양심이나 마음, 즉 멈추라고 부르는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내 백성은 더 강해져야 한다. 그들 안에는 미적지근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것을 갈망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청원을 무시하게 만든다.
지금 나는 영웅들이 필요하다, 나를 세상을 주는 것보다 더 사랑하는 영웅들을.
그들에게 주는 것보다, 그들 자신의 이익보다 더,
스스로에게 부과한 목표보다 더.
인간의 불안은 헛되다… 나의 왕국을 위해 일하도록 부른 자들의 마음이 이해받지 못해 슬퍼하지 말라. 내 사랑은 모든 것을 스며들고, 모든 것을 감싸 안으며 너희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채운다. 너희의 길은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길이 아니라, 나의 뜻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도록 그어 놓은 길이다. 거부하지 마라.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스러울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괴로워할 것이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괴로워할 것이다.
자녀들아, 두려움 없이 나를 신뢰하며 걸어가라.
그리고 이 결정적인 순간에 길을 잃지 말라.
인간이 전에 본 적 없는 어둠이 다가오고 있다. 그 안에는 매순간 다음과 같은 것들이 담겨있다:
- 나의 신성한 사랑의 부정을 우둔하게 여기는 것,
- 생명의 선물을 무시하는 것,
- 죄 없는 자들을 고문하는 것,
- 내 말씀과 어머니의 호소를 불복종하는 것,
- 악랄한 원자 에너지 창조와 그 파생물,
- 영화와 TV에 대한 비방,
- 나를 제한하는 인간의 오만함.
- 내 어머니에게 사랑이 없는 나의 백성들,
- 거짓 아버지에게 집착하고 그리고
- 인체에 해로운 변질된 제품을 제공하는 산업의 기만적인 행위.
자연의 죽음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인간이 파괴한 것에 대해 자연이 울었다.
인간이 우주에 남긴 것은 땅에 떨어질 것이다.
오염된 물들이 지구 위로 몰려올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손으로 정화될 것이다…
그러면 나는 내 이름으로 고통받았던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해 나의 평화를 가지고 올 것이고, 그들은 나와 함께 사는 것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존재하는 나이다…
나는 나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예수님께서.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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