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 생각, 모든 것을 축복한다.
나는 나의 백성들의 양심에 호소하며 존재에서 존재로 순례하여 그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고 연합 속에 머물도록, 신의 말씀과 형제애적인 사랑을 통해 서로를 강화하도록 한다.
공동체-연대는 악이 침투할 수 없는 위대한 장벽이다.
이것이 악이 내 자녀들을 분열시키려고 노력하는 이유이며, 이 타락한 세대가 살고 있는 현실을 알고 있다.
불화는 형제자매 간의 관계를 깨뜨릴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선택된 이를 통해 나타나는 나의 말씀과 아들의 말씀을 향한 불신을 통해 인류의 눈 위에 남아있는 죄의 장막을 제거한다.
- 땅에 군림하는 부도덕함을 부정하는 자는 현실 밖에 머물러 있다.
- 나의 아들에 대한 무관심과 불경을 부정하는 자는 현실 밖에 머물러 있다.
- 삶이 경멸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는 현실 밖에 머물러 있다.
- 자연, 계절, 동물들의 행동 그리고 신의 전능함을 믿기를 그만둔 인간 자체의 변화를 보지 못하는 자는 현실 밖에 머물러 있다.
- 일반적으로 인류를 조종하는 반그리스도들을 보지 못하는 자는 현실 밖에 머물러 있다.
-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나의 아들이 대우받는 불경을 보지 못하는 자는 현실 밖에 머물러 있다.
내 심장의 사랑하는 이들아, 모든 어머니로서 나는 모두와 함께 고통한다.
인류가 크게 놀라며 신의 전능함을 보게 될 하늘에서 표징이 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나서 그들이 움직이는 무(無) 속으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에게 성모송 기도를 통해 땅을 덮으라고 초대한다.
영적으로 불활발한 인류를 향해 심각한 사건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빛을 가져다주는 빛이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 형제자매를 위한 보호막이 되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땅인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이들아, 인간의 측정 기준으로서 시간은 달라질 것이고, 지상의 흔들림 전에 계절은 더욱 변할 것이다.
각 행동이 기도가 되고 각 기도는 모든 인류에게 축복이 되도록 의식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라.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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