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9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영은 너희 각자 안에 살아 계신다.
내가 너희에게 내 영을 주기 위해 승천했는데, 나의 백성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너희가 살고 있는 내부의 소음은 우리의 부름을 깨닫게 하지 않을 것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세상과 그 속임수에 맞서 살아갈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내 영 안에서 살면서 내 영을 듣고 견고한 바위 위에 걸어가도록 자신을 결합해야 한다. 그리고 내부의 침묵 속에 머물러야 한다.
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므로, 나는 이해받지 못한다. 나를 따르는 자들도 이해받지 못할 것이다.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지키라고 계속해서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악한 영향력과 인간의 압제를 극복하고 모든 악이 숨기는 것을 없애고자 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희망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 뜻 안에는 용서와 나의 긍휼함에 대한 샘물이 열려 있는데, 이것은 오해되고 자유와 나의 사랑을 남용당하고 있다.
너희는 내가 십자가에서 너희를 위해 얻어낸 구원을 남용하며,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자들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나의 모든 자녀들은 구원받을 가치가 있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것을 차지할 수 있을까?
자신을 구원받았다고 믿으면서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나는 천국이 보장되었다”라고 말하면서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불행하다!
지금은 나의 백성이 내 기적들을 노래하고 쉬지 않고 내 이름을 부를 때이다. 그들은 나에게서 양분을 얻고 강한 끌로 다듬어지도록 자신을 허락하면서 단결해야 한다. 나는 영혼의 조각가이며, 사랑과 정의로 그것들을 빚는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각자는 자신의 현실 앞에서 내면을 살펴보고 정련되기를 거부하지 마라. 나의 사랑이 허락하는 은혜로서 이것을 살아내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아이들아, 나의 백성들이여: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하라.
엄청난 고통이 인류에게 드리우고 있는데, 무력한 그들은 고통받을 것이다. 강력한 군대가 국경을 침범하고 평화는 훼손될 것이다.
가속화된 일상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 평화를 파괴했고 끊임없는 개인적인 폭력을 초래했는데, 이를 통해 인간의 적이 들어와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중들을 움직일 것이며 폭력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준비하라. 나와 결합하고 내 어머니에게로 향하도록 자신을 허락하라. 나는 나의 양 떼를 놓치지 않는 목자이다.
나에게 오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용서이며 진실이고 풍성한 생명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자비다.
나는 너희가 의식적인 변화를 이루고, 기꺼이 내 영으로 새 존재로 변모하여 나의 거룩함과 평화로 가득 차도록 부르고 있다.
너희가 머무는 순간은 변화를 요구한다.
네가 머무는 순간은 변화를 요구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여기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용서이며 자비이다. 만약 그 사람이 나의 행위와 작품의 증인이 되려고 한다면 말이다.
악은 잔혹함으로 자신의 힘을 드러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부름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힘은 나의 백성을 지지할 것이며, 나의 사랑이 그들의 양식이 될 것이다.
나의 백성들이여,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여:
너희를 감싸는 자연의 표징을 경멸하지 마라. 자연은 너희가 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초대하고, 연대를 부른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의 평화가 너희 각자 안에 있기를.
예수님께서.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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