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2월 8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깊이 사랑하고, 너희도 알다시피 그렇단다.
나는 너희가 나의 십자가를 화합의 표시로 지기를 청한다. 하지만 이 십자가는 영원히 너희 존재 깊숙한 곳에 뿌리내려야 한다.
성사품으로 외적으로 치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신앙의 표징은 아이가 확고하고 은총 상태를 유지하며 믿음 안에서 살아가면 필요한 은혜와 도움과 보호 효과를 낳는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또 다른 장식일 뿐이다.
나의 진정한 자녀들은 나의 가르침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한다,
그들은 영적으로 살아가야 하며, 먼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켜야 한다.
너희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다. 너희는 생명의 가장 귀중한 선물을 사랑하지 않고, 내면의 너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며 세상적이고 죄 많은 것에 노출시킨다.
나는 모든 것을 말했어, 나는 모든 것을 말했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더 이상 첨가할 것은 없지만, 사랑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내 자녀들을 걱정하며, 이미 쓰여진 내용을 천 가지나 되는 방식으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침묵하는 하느님이 아니고, 수동적인 하느님도 아니다. 나는 끊임없이 내 자녀를 돌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하느님이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에도 입을 다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단 한순간만을 위해 나의 피를 바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의 고난은 현재 진행 중이고, 나의 사랑도 현재 진행 중이며, 나의 피 또한 현재 진행 중이고 매 순간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어한다.
나는 사랑의 아버지로서 내 자녀들이 길로 돌아오고 어둠에서 벗어나 그들이 잠겨 있는 더러운 진흙 속에서 일어서도록 여러 가지 예를 보여주고 계속해서 그러할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하고 사랑하는 사제들에게 끊임없이 내 말씀을 선포하라고 촉구한다, 나처럼 열렬하고 강렬하게 외치면서, 내 백성이 빛의 길로 돌아오도록 하라.
그들은 목소리를 높여 나의 백성에게 재고할 것을 말하는 사람이 적다. 죄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도록 말이다. 낙태라는 살인 행위에 대해 열렬히 외치는 사람도 드물다. 인류, 특히 젊은이들은 마약에 휩싸이고 악한 자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악마는 영혼을 유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독창성이 그 자체로 악마를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은 다른 성별로 창조되었고, 동일한 성별 간의 결합은 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다.
힘과 용기를 가지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주고 사치와 안락함을 경멸하는 충실한 자녀는 드물다.
내 제자들은 집과 소유물을 버리고 맨발로 걸으며, 스승의 추종자로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심지어 옷까지도 주었다.
나는 지금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부모들을 부른다, 그들이 깨닫고 자녀 앞에서 강해져서 책임을 되찾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그들에게 떨어질 것이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촉구한다 부모님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말이다, 너희가 걸어가는 길, 몸에 부적절한 물질로 독을 바르고 마음이 영화와 너희를 비참하게 행동하도록 이끄는 제품 속에 잠겨 있는 곳에서.
오늘 나는 종교 지도자들을 부른다, 종교 단체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봉사하는 평신도에게 그들이 자신 안을 들여다보라고 초대한다. 그들은 나의 작품과 행동의 본보기여야 하며 진실해야 하고, 종교적이기보다는 영적으로 더 깊어야 한다. 종교성은 풍부하지만 영적인 것은 부족하다.
지금 이 순간에 내 아이는 이해하고 위로하며 모든 일들을 보고 곰곰이 생각하는 아이여야 합니다. 또한 영혼을 갈망하고, 자신의 작품과 행동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며 절대적인 진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형제자매를 나의 동일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기 전에 필요함을 깨닫고 물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오늘날 넘쳐나는 것들, 즉 영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을 즉시 돕도록 하십시오.
나의 교회는 단합된 교회가 되어야 하며 설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집은 분열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뉘어진 집은 번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백성을 조금씩 은밀하게 파괴하기 위해 모든 길목에서 보는 것을 나누는 악마의 전략입니다.
이 인류는 중요한 순간에 직면해 있지만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죄 속에서 사는 것이 나에게 희생하거나 나와 거리를 두는 것보다 더 기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간 안에 포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감금되어 눈이 가려졌지만, 당신들이 내게 씌운 눈가리개에도 불구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나의 자녀이며 내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에게 경고하여 깨어나도록 하십시오. 이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해 피를 흘리셨지만, 악이 그들이 받는 모든 것을 통해 그들을 소비하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나를 갈망하지 못하게 하며 어미가 없는 젊은이가 되는 것을 보는 것에 얼마나 슬퍼하는지!
헌신적인 젊은 여러분에게 진실되라고 전합니다. 진실로. 형제자매들에게 지금 이 순간 그들이 처한 악을 깨닫도록 경고하십시오.
깨어나서 다시 태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내적으로 각 사람이 자신을 위해 기꺼이 해야 할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자신에게.
다시 태어나서 삶의 모든 측면에서 변화해야 합니다.
나의 재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매우 가깝습니다. 나는 침묵 속으로 오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대천사들이 내가 왕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리도록 선포할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작품과 행동을 정화하도록 허용하겠습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좋은 것은 좋고, 악한 것은 악하다”라고 말하도록 필요합니다.
아시아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고통받고 슬퍼하며 크게 울 것입니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모든 인류의 생명체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당신들은 내 눈에 눈가리개를 씌운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씌웠습니다. 이 인류가 살고 있는 죄악적인 현실과 당신들이 따라온 무제한의 길을 깨닫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오 나의 창조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실제이고,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나의 생명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히 동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의 고통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멈추지 않는다.
당신들을 지키도록 내 어머니에게 머물러 있으라고 요청했지만 그녀는 인류가 거부하는 것에 직면하여 손이 묶여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사제 여러분,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십시오. 그분은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십니다. 내 교회야, 나의 어머니를 사랑하십시오. 그분은 너희를 나에게 인도하십니다.
나는 팔을 벌려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각 사람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매 순간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의 부르심을 업신여기지 말고, 무시하지 마라.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바치셨던 분의 소망을 이루는 아이들이 되어라. 하지만 그 십자가는 부활과 영광, 위엄과 권능의 십자가이다. 거기서 어머니와 함께 그리고 나와 합쳐진 나의 교회는 승리하고 환희에 차서 창조된 목적을 이룰 것이다: 지금 당장 나에게 빼앗긴 내 왕국으로 돌아오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사랑은 인간의 죄를 넘어선다. 나는 모든 이를 기다린다, 가장 죄 많은 사람조차도. 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멈추지 마라, 힘과 용기 그리고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라. 내가 네 곁에 남아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냥 나를 부르렴, 진심으로 나의 이름을 말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된다.
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청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청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청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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