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2025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의 메시지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다는 은화 서른 닢으로 나를 배신했다. 지나절 만찬 후에 나는 내 사도들을 게세마네 동산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서 나는 죽음의 고통을 겪으며 십자가 위에서 죽기를 기다리며 피땀을 흘렸다. 아버지께 이 잔이 치워질 수 있는지 물었지만, 결국 당신 뜻대로 하소서라고 말했다. 나중에 유다는 군인들을 끌고 와 나를 체포했다. 유다가 배신으로 내게 입 맞췄고 나는 포로가 되었다. 나는 인류의 모든 영혼을 위해 나의 생명을 바쳤다. 죽은 후에도 나의 법을 따랐던 모든 영혼에게는, 내가 죽음으로써 천국의 문이 열려 그들이 들어갈 수 있었다. 오늘날까지도 모든 영혼에게는 나를 합당한 자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천국의 문이 열려 있다.”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의 재정 상황은 빚 때문에 빠르게 침몰하고 있으며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매년 발생하는 적자는 국가 부채에 빠르게 더해지고 있고, 그 부채의 이자도 점점 더 많이 들고 있다. 사회 보장 연금,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지출이 세수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세금을 인상할 계획은 아직 없다. 허위 청구가 너무 많고 일해야 할 사람들이 프로그램에서 돈을 받고 있다. 정부가 계속 과소비를 한다면, 너희 나라는 침몰하는 배의 환영처럼 몰락할 것이다. 세계주의자들은 곧 적그리스도를 세상에 지배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악한 자들이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하려고 할 때 나의 보호소가 될 곳으로 오도록 준비하라. 충실한 나를 보호하고 너희 필요를 채워주시는 나를 믿어라.”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성지방 목요일)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내 백성을 너무나 사랑해서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에게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너희가 성찬에 집중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모두가 거룩한 공동체 안에서 나를 영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삼일간의 예식은 유대인의 지나절을 따르고 있고 나는 너희 죄를 위해 바쳐지는 흠 없는 숫양이다. 대림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일 새벽 3시에 고난주 금요일 기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성 파우스티나의 신성 자비 노베나를 시작하여 너희 죄에 대한 어떤 처벌도 없앨 수 있는 완전 면제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고난주 금요일, 새벽 3시)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기둥에서 나를 채찍질하고 가시면관을 쓰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손과 발에 못 박히고 내가 죽은 십자가 위에서의 고통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내 백성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 모든 고통을 겪었다. 나의 죽음으로 너희 영혼의 몸값을 치렀고, 죄를 용서하며 너희 영혼의 구원을 가져왔다. 사제가 너희에게 죄사면을 해줄 수 있도록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바치라고 부른다.”

(고난주 금요일 예식 오후 2시 30분) 예수는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십자가 위에서 있을 때 성 요한에게 ‘이 사람이 너의 어머니이다.’ 라고 불렀다. 그러자 내 복되신 어머니께 ‘이 사람은 네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성 요한은 나의 복되신 어머니를 돌보고 보살폈다. 나와 함께 못 박힌 도둑 중 한 명은 나에게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간청했지만, 그의 요청은 진실하지 않았다. 다른 도둑은 첫 번째 도둑에게 조롱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네가 내 왕국에 들어올 때 나를 기억해주십시오.’ 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 백성들은 착한 도둑처럼 겸손하게 하늘로 가는 길을 따라 나를 찾도록 해야 한다. 나를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고해성사에서 죄를 뉘우치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부활절 전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죽음은 나를 붙잡을 수 없었다. 나의 빛이 무덤을 열었느니라. 그 빛은 내 형상을 수의에 새겼다. (요한복음 28장 2-4절) ‘보라 큰 지진이 있더라. 주님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옮기고 그 위에 앉으니, 그의 얼굴은 번개 같고 옷은 눈처럼 희었다.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파수꾼들은 기절하여 죽은 사람과 같았느니라.’ 나중에 나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 내 부활에 대해 나의 사도들에게 전하라고 말했다. 내가 말한 대로, 죽은 지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났다. 너희의 죄로부터 자유를 얻게 된 나의 죽음과 부활에 감사하라.”

일요일,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죄와 죽음에 대한 나의 승리를 기뻐하라. 여인들은 내 장사를 위해 향료를 가져왔지만 무덤은 비어 있었다. 내가 이미 죽음에서 부활했기 때문이라. (누가복음 24장 5-7절) ‘왜 산 자를 죽은 사람 가운데 구하느냐?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으시다.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갈릴리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사흘째 되는 날 부활하실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기뻐하고 즐거워라. 마지막 날에는 너희도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 것이다.”

월요일, 2025년 4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오늘 오전 7시 30분에 서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 갈릴리에서 그들을 만나겠다고 사도들에게 전하라고 말했다. 그 전에 상층방에서 두 번이나 나의 사도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내가 내 백성들에게 나타나 특히 성 토마스에게 나의 다섯 개의 상처를 보여주었다. 오늘 너희는 모두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죽음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것은 올해 일어날 많은 사건 중 하나이다. 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장례식 후에 베드로의 후계자를 선출하기 위해 추기경들의 공의회를 소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 백성들에게 또 다른 놀라움이 될 것이다. 이 선거를 인도하시도록 성령께 기도하라.”

참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뇌졸중과 심장마비로 서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트럼프는 중국산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미국산 수입품의 관세 인하를 위한 거래를 거부했다. 중국은 또한 희토류 금속을 미국에게 판매하는 것을 거부했다. 중국이 희토류 금속의 상당 부분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미국이 이들 금속으로 칩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초래한다. 이제 미국은 너희들의 칩을 만들기 위해 다른 희토류 공급원을 찾아야 한다. 미국은 많은 국가와 거래하여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 이러한 합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이것이 바로 불확실성 때문에 너희 시장이 하락하는 이유이다. 중국과 미국의 전쟁이 발발하면 대비하라. 모든 현재 전역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화요일, 2025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의 무덤에서 나타났고 두 천사도 빈 무덤에 그녀와 함께 나타났다. 그녀는 내 사도들에게 가서 내가 어떻게 자신을 보았는지 말했고 내가 한 말을 그들에게 전했다. 대부분의 나의 사도들은 내가 육신으로 그들 앞에 나타날 때까지 그녀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나는 죽기 전에 여러 번 나에게 일어날 일을, 즉 살해당하고 삼일째 되는 날 부활할 것이라고 내 사도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이번 부활절 팔일 동안 나의 부활 후에 대한 나의 모습을 읽게 될 것이다. 너희 제단 중앙에 나의 부활 초를 놓을 것이다. 내가 죽음과 죄를 정복했으니, 계속해서 나의 부활을 기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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