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예루살렘의 성 키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바리새인이 세리와 다른 죄인들과 달리 자신을 감사하는 것을 보았다. 사실 그는 자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자랑하고 있었고 성전에서 자선을 베풀었다. 세리는 고개를 숙이고 가슴을 치며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백성들에게 세리의 기도가 더 좋았으며 바리새인보다 훨씬 의롭게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하였다. 자신을 높이는 사람들은 낮아질 것이고, 스스로를 겸손히 여기는 사람들은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 죄인이니 남들을 판단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복이 있다. 왜냐하면 모세의 백성은 광야에 있었고 낮에는 만나만 먹었고 밤에는 메추라기만 먹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항상 빵과 구운 치킨만 먹으며 물이 부족한 것과 같을 것이다. 이 만나는 내 몸과 피의 거룩한 빵의 선구자이다. 미사에서 봉헌된 성체는 영혼에게 주는 духовная 음식이다. 그러나 그것은 죽음의 죄가 없는 영혼에 의해서만 합당하게 받을 수 있다. 너희가 배례 중에 나의 성체를 경배할 때, 너희는 정신적으로 내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너희가 미사에서 나를 합당하게 받아들일 때, 너희는 잠시 동안 너희 영혼 안에 있는 진정한 임재 안에서 나와 함께하고 이것은 너희의 천국의 맛이다. 매일 내가 마사에 와서 나를 받을 수 있어서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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