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너희 삶에 가져오는 모든 선물과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좋은 날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사람들은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이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생활할 만큼 충분한 돈을 벌게 해 주시며, 집과 차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물건들을 갖게 해 주시는 것에 나를 감사해야 한다. 나는 내 자녀들을 너희가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방법으로 보살핀다. 숨 쉴 산소도 있고, 햇빛이 있어 볼 수 있으며, 적당한 온도와 비나 눈으로부터 얻는 물도 있다. 환상 속에서 미래에 대환난 동안 필요할 나의 천사 보호를 위해 나에게 감사해야 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단다. 내 필요의 충족을 믿으면 다가오는 대환난 기간 동안 충분히 먹고 마시고 연료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악마와 귀신들의 모든 악으로부터 내 자녀들을 지켜주기 위해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나에게 감사하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을 보니 기쁘구나. 너희의 결혼과 새로운 아기는 시댁 식구들과 더불어 가정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두가 서로를 도와 살림을 꾸리고 손주와 증손자를 돕고 있다.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 서로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나는 거룩한 가정에서 사셨고, 너희는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매일 기도하여 네 가족과 넓은 가족의 영혼을 구하는 데 힘써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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