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성 마르가레타, 성 거트루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환시 속에서 나와 성인들과 천사들을 보며 하늘을 잠깐이나마 엿보고 있구나. 요한 사도는 계시록에 빛나는 왕좌를 아름답게 묘사했지. 또한 미사를 통해 영성체를 받을 때도 하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복음서에는 임금님이 한 종에게는 금화 열 개, 다른 종에게는 다섯 개, 또 다른 종에게는 하나를 준 이야기가 나온다. 임금님께서 돌아오셨을 때 처음 두 종은 돈을 배로 불렸지만 세 번째 종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수건에 동전만 넣어두었다. 임금님께서는 세 번째 종을 게으르다고 꾸짖고, 그 동전을 다른 열 개를 가진 종에게 주셨다. 나 또한 내 자녀들이 게으름 피우기를 원하지 않으니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쓰고 매일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라. 그래야 하늘나라에 갈 가치 있는 종이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투표 덕분에 공화당이 하원 다수파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은 민주당 주도의 상원을 거쳐야 하고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넘어가야 한다. 이러한 권력 분점 때문에 중요한 법안에 대해 의회 교착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너희의 식량 및 연료 가격 상승을 초래한 민주당의 과소비를 통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중국과의 헌터 바이든 거래와 관련된 조사가 많이 진행될 것이며, 이는 국가 안보 문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우크라이나처럼 장기화되는 전쟁에 대한 국방비 지출을 둘러싸고 분열이 생길 수도 있다. 새로운 다수파가 민주당의 급진적인 법안을 막기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도록 기도해라. 민주당은 신규 의원들이 취임하기 전에 이번 세션 동안 더 많은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할 것이다. 너희 나라가 급진적인 아젠다를 바꿀 수 있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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