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뭇잎이 나무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가을로 복을 받았다. 화창한 날은 네가 하루를 보내는 동안 너의 마음에 기쁨을 준다. 내일 선거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부를 바꾸기 위해 더 경건한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 또한 서로 용서하고 죄를 뉘우치라고 부름받고 있다. 나는 내 모든 백성을 사랑하며, 모두가 나를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전쟁과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대신 평화를 지키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해라. 너희는 나의 창조 안에서 질서를 보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악마에게 이끌린 인간이다. 네 마음속에 그리고 내 충실한 백성들의 마음에 있는 기쁨과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도록 노력하라.”
(Joseph Reynolds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종말 시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내 충실한 자들이 더 많은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악인들이 힘을 얻는 것처럼 보여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결국 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환난 기간 동안 내가 피신처에서 내 충실한 백성을 보호할 테니 인내심을 가져라. 나는 택하신 자들을 위해 환난의 시간을 줄일 것이다. 그러면 나는 적그리스도를 물리치고 내 충실한 백성들을 나의 평화 시대에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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