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9월 7일 수요일

2022년 9월 7일 수요일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 비전 속에서 부서진 다리들은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는 죄로 인해 믿음 안에서 나를 공경하는 것을 깨뜨린 것의 표징이다. 나는 내 백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축복했고 심지어 너희 죄 용서를 위해 내가 희생한 죽음에서도 그랬다. 네가 고해성사를 받으러 올 때면 언제나 죄인들을 나의 은총 안으로 다시 받아들인다. 아담의 원죄 때문에 죄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죄를 짓게 되면 낙심하지 마라. 너희가 죄를 회개하면 내 사랑 안에서 회복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죄 안에 머물며 죄의 즐거움에 중독되어 회개를 거부한다. 나는 모든 죄인들에게 나에게 와서 고해성사로 죄를 회개하여 나와의 사랑의 다리를 재건하라고 부른다. 내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단 한 영혼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는 은총을 회복하기 위한 것은 너희 자유 의지의 선택이다. 어둠에서 나와 나의 빛으로 와서 내가 너희를 내 사랑의 팔로 다시 받아들일 때.”

(앤 피터스를 위한 추도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고인을 위해 봉헌된 모든 미사는 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도울 수 있다. 이것은 앤에게 도움이 되었고 너희의 기도와 함께였다. 나는 내 백성 모두를 사랑하고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내가 그 사람에게 주어진 생명과 영혼을 되찾는다. 그녀를 기억하면서 계속해서 앤을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