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5일 수요일

2022년 1월 5일 수요일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성 요한 노이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그리고 일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있구나. 이들 중에는 내 심판 때 나를 만나기 위해 영적으로 준비된 사람들이 모두 있는 것은 아니란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위한 미사를 드려야 하는 이유이다. 잦은 고해성사,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매일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가능하다면 매일 미사에 참례함으로써 너희는 자신의 죽음과 심판에 대비할 수 있다. 내 은총을 받은 사람들만이 이마에 십자가를 지니고 나의 피난처에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죄를 회개하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는 나만의 신자들만 천국의 문으로 허락될 것이다. 너희에게 영원히 하늘에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믿음의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의 피난처에서의 환난 기간 동안에도 나는 항상 내 성체 안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만약 너희에게 신부가 있다면 매일 미사를 드리고 영성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신부가 없다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에게 매일의 영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다. 너희는 거룩한 제병을 받아 모지리에 놓아 끊임없이 경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희 사람들은 하루 종일 24시간 내내 주변 사람들에게 경배 시간을 배정할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고 나의 천사들이 나의 피난처에서 해를 막아줄 것이다. 나의 제병은 너희에게 번성할 것이며, 나는 너희의 음식과 물, 연료, 심지어 머물 곳과 잠자리를 늘려 줄 것이다. 너희는 모두 내 평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나와 함께 할 것이다. 환난 기간 전체 동안 나의 보호를 믿으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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