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 이웃이 용서를 구할 때마다 용서해야 한다. 내가 지난 세월 동안 고해성사에서 너희의 죄를 얼마나 많이 용서했는지 보아라. 복수심을 품거나 누구에게든 그들의 잘못에 대해 갚으려고 하지 마라. 항상 나와 네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우면서 그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친구나 친척이 죽더라도, 그들을 위해 신성 자비 장례기도를 바치고 그들의 영혼을 위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너희의 친구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지역 푸드뱅크에 재정적 지원을 하여 굶주린 사람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라. 이웃을 어떻게 도울지 생각함으로써, 심판 날을 향하여 하늘에서 보물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케이 비질란테를 위한 기도) 케이가 말했다. “내 영혼을 위해 미사를 봉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 미사에 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내 시체가 화장되는 것을 보는 것은 이상했습니다. 우리 하와이의 관습은 재를 바다에 뿌리는 것이지만, 이것이 받아들여질지 아니면 실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딕을 너무 사랑하고 암으로 인해 우리가 견뎌야 했던 모든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신 그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도 모임 여러분의 기도와 미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딕과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연옥 고통을 받았고, 장례 미사 후 천국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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