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루카 12:54-59)에서 너희는 다가오는 종말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구름이 보이면 폭풍우가 몰아칠 것을 아느니라. 하늘의 날씨를 읽을 수 있다면 왜 자신이 종말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냐? 악인들이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사람들에게 퍼뜨리면서 너희에게 또 다른 봉쇄 조치를 강요하려 할 때가 올 것이다. 종말의 징조는 나에 대한 믿음이 줄어드는 것에서 볼 수 있는데, 점점 더 적은 사람들이 일요일 미사에 오고 있다. 고해성사 안에서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너희는 식료품점에서 빈 선반을 보면서 다가오는 기근의 징조를 보고 있는 것이다. 화산이 여러 곳에서 폭발하고 있고, 사람들은 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 아프고 있다. 나는 나의 피난처 건축자들에게 환난이 올 때 내 신자들이 안전한 안식처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의 피난처를 세우라고 했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적그리스도, 악인들, 그리고 마귀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의 경고와 6주간의 회개 기간 후에 나는 내 충실한 자들을 내 내부 계시로 나의 피난처에 부르리라. 내가 너희를 부르면 배낭을 들고 스무 분 안에 집에서 나와서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한다. 나에게 보호받기 위해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카나리아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산 폭발에 주목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이전 며칠보다 지진이 규모 4.5에서 4.8까지 증가했다는 것을 읽었을 것이다. 용암류가 계속되고 있고 활동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육지가 바다로 무너져 내리면 가능한 쓰나미의 가능성에 대해 즉시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람들이 해안에서 더 높은 지대로 대피하도록 경고할 수 있어야 한다. 큰 쓰나미가 미국을 강타하면 엄청난 파괴를 일으키고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만약 큰 쓰나미가 온다면 익사하지 않도록 충분히 미리 경고받기를 기도하라. 동해안에 있는 나의 모든 피난처를 보호하기 위해 나를 믿으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